연수청학도서관

1 개요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학동에 위치한 2012년 8월 개관한 공공도서관. 당연히 매주 월요일 휴관하고, 이용 시간은 열람실만 오전 7시에서 오후 10시까지고 다른 자료실은 모두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로 통일. 버스를 타고 송도영남아파트 정거장에서 내려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보인다. 523번은 이 도서관 뿐만 아니라 주안도서관, 인천광역시 중앙도서관, 연수도서관도 거친다. 도서관 투어 버스

2 시설

규모는 연수도서관의 2/3정도 된다.연수도서관의 분관이 아니다 1층에는 카운터, 어린이자료실이 있고 2층에는 일반자료실 3층에는 열람실과 디지털자료실이 있다. 4층에도 사무실,문서고등 무언가 있긴한데 이용자들은 이용할 일이 없다. 다만 3층 휴게실이 중고딩들에게 점거당하는 일이 자주 벌어지자 4층에 여러 개의 식탁, 간단한 식기구와 정원 등을 갖춘 화려한 휴게실을 마련했다.

일반자료실은 자료가 좀 적긴 하지만 서가가 깔끔하고 책들도 전부 새책이다. 대중적인 서적 위주로 갖춰져 있는데, 연도에 비하면 양은 매우 적은 편. 영화 원작소설,문학전집,카툰등을 따로 모아두는 등 테마 서가가 잘 정리되어 있다. 잡지도 퍽 다양하고 은근히 마이너한 잡지가 있다. (매거진비나 자음과 모음의 알등...) 무엇보다 신설된 도서관 답게 책 보기가 좋은 환경으로 열람석이 훌륭하다. 소파,책상도 매우 잘 갖춰져 있다.

디지털자료실은 컴퓨터 수가 다른 도서관에 비해 매우 후달리고 DVD 자료도 별로 없다. 청소년 휴게실의 PC방을 보는것같은 간이 PC방 수준이다. 다만 컴퓨터 사양은 좋은데 (모니터가 ㅎㄷㄷ하게 크다.) 도서관에서 인터넷 검열을 해놔서 일부 페이지가 안뜬다. 광고라든지. 네이버 도서정보도 차단되어있다. 도서관에서 책정보를 막아놨다니

열람실은 칸막이와 비칸막이가 6:4정도로 되어있다. 쾌적하고 통풍이 잘되며 신설된 도서관답게 전혀 더위를 못느낄만큼 냉방이 훌륭하다. 황토벽으로 만들어놓은것도 특장점. 칸막이도 연도보다 높아서 연도에서처럼 애써 화일로 벽을 치거나 대가리를 푹 숙이고 공부할 필요도 없다. 열람실만 떼어놓고 보면 흠잡을 곳이 없다. 입구에 개찰구가 설치되어 있어 2시간 이상 외출하면 자동 퇴실처리된다.

요약하자면 신설도서관답게 환경이 매우 휼륭하다고 할 수 있다.

3 기타

주변 분위기는 개인주택과 연립주택, 아파트등이 뒤섞여 있는데 구도심삘이 나는 주택가라고 보면 된다. 연수구에서 구 송도라 통칭되는 청학동, 옥련동 자체가 다른 동에 비해 개발된 지 오래 된 곳들이라 분위기가 그리 좋지만은 않다. 90년대풍의 베드타운과 송도국제도시에 비하면 오히려 남구쪽의 느낌이 난다.원래 남구였다.

길 건너편에 함박중학교가 있다. 그래서 중학생들이 상당히 많다. 식당이나 매점은 없고 대신 도서관 건너편에 세븐일레븐 연수청학도서관점이 있다. 횡단보도 구조 때문에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이 자주 보이기도 한다..

와이파이는 1층을 제외한 도서관 전층에서 잘 터지는데, 와이파이에 암호를 걸어놓은게 아니라 와이파이가 잡혀도 웹에서 따로 로그인을 해야 와이파이가 활성화되는 구조라서 상당히 귀찮다. 한번 로그인하면 되는게 아니라 와이파이를 잡을때마다 다시 로그인해야 한다. 쓸데없이 철저한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