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 in TV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2012년 6월 9일부터 동년 7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총 6회가 방송되었다. 방송 시간은 1시간. 제작사는 스포츠조선.
진행은 모델 겸 영화배우 이영진이 맡았다. 스포츠조선의 박종권, 김겨울 기자가 고정 출연했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연예 in TV 본래의 내용과는 약간 다르게 연예계 사건사고 보도보다 연예계 트렌드 분석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정 연예인의 스타일 분석과 연예인 인터뷰의 비중이 프로그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6회의 엔딩에서 MC 이영진은 '그리고 저는 다음주에도 찾아뵙겠습니다. 잊지 말아주세용'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그러나 그녀가 다음주에 방송에 나오는 일은 없었다. 다음주에 나온다고 했는데 왜 나오지를 못해! 프로그램은 그 상태로 6회까지만 방송되고 종영되었으며, 다시 이전의 포맷으로 되돌아갔고, MC는 주영훈으로 교체되었다. 안습..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