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광역시의 경찰, 메트로폴리탄 경찰의 로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유니폼
1 개요
- 긴급 : 999
- 긴급하지 않을 때 : 101
영국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전에도 경찰과 비슷한 제도는 있었지만, 처음 정식으로 "경찰"이란 단어를 사용하게 된 때는 1707년,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서만이 Edinburgh Town Guard에서부터 경찰로 이름을 바꾸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조직이다. 다만, 런던의 보우가 러너들이 모든 현대 경찰의 시초라고 본다.[1]
일부 카운티에서는 스페셜이라고 부르는 일반 경찰과 권한은 같지만 월급은 받지 않는, 자원봉사 형태의 경찰대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계급 역시 일반 경찰과 같지만 경감까지밖에 올라가지 못한다. 일부 스페셜들은 정식 경찰로 특별 공채되기도 한다고.
2 계급
Constable 순경-경장 | Sergent 경사 | Inspector 경위 | Cheif Inspector 경감 | Superintendent 경정 | Chief Superintendent 총경 | |||||
총경까지는 메트로폴리탄 경찰청, 스코틀랜드 야드, 지방 경찰 모두 같은 이름을 쓴다. 하지만 Chief Officer라고 불리는 경무관급부터는 두 청의 이름이 다르다
스페셜들의 계급장. 경감까지밖에 없다. 정식 경찰 계급장과는 다르게 번호 위에 왕관이 붙어있고 그 아래에 스페셜을 뜻하는 SC가 들어가있다.
3 관련항목
추가바람- ↑ 경비지도사 시험과목 "민간경비론" 을 공부했다면 잘 알 것이다. 바로 인류 역사상 최초의 형사기동대인 셈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