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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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서킷의 등장인물. 해외판에서의 이름은 옐로우 아이리스.

본명 : 디아나 마르티네스
나이 : 21세
국적 : 스페인

고양이 형식의 전투회로를 탑재하였으며 고양이와 같은 유연한 몸을 가진 S급 바운티 헌터 겸 모델. 민첩하고 유연한 몸을 무기로 파트너인 키츠네리스(여우다람쥐. 가공동물)인 핀과 함께 싸운다. 지기 싫어하는 열정적인 성격으로 생각한 것을 그대로 입으로 내뱉는다.

기술비용점수 손실설명
배틀 다운로드
옐로 플래시
--스피드가 올라가고 공격력이 떨어진다
삼각점프--통상점프중 벽에 붙은뒤 B. 대시점프에선 안된다.
휩 러시[1]5025만→A 공격의 업그레이드. 버튼연타로 다단히트.
트라이앵글 샷10050만대시점프 정점에서 A.
에어리얼 댄스200100만대공필살기의 업그레이드. 버튼연타로 추가공격.
미라지 댄스300150만적을 잡은뒤 ↓↘→A.
핀 스페셜500250만차지샷. 차지시간에 비례해 펫이 분신해 탄수가 증가한다.

모델을 겸업하는 수인형의 여성 캐릭터. 스피드캐릭터라 할 수 있어서 제일 속도가 빠른데다가 공격력을 줄이고 히트수를 늘리는 배틀 다운로드 성능상 제일 코인벌이가 수월한 캐릭터다. 무한 콤보도 있고, 메가크래쉬의 성능이 꽤 높은편인데다가 필살기들 대부분이 코인벌이가 수월하기에 진행으로도 스코어링으로도 최강캐나 다름없는 위치.

데리고 있는 펫 "핀" 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비슷하다는것도 화제가 되었다(…).그보다 당당히 키츠네리스라고 써있잖아

본명과 국적은 이 처자를 연상케 한다.
  1. 스코어링시에는 이것만 구입해서 끝판까지 깨야된다. 당연한 소리지만 휩 러시 이외의 기술을 구입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점수 손해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