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 1981년 11월 4일생 여배우
- 尾野 真千子
- 나라현 출신으로, 중학교 시절 카와세 나오미 눈에 발탁되어 수자쿠 주연을 맡으며 데뷔했다. [1] 이 수자쿠가 칸 영화제에서 최연소 황금카메라상을 받으면서 자연히 주목받게 되었고 계기가 되었는지 배우로 길을 선택, 고등학교 졸업후 도쿄로 상경해 활동하기 시작했다. 카와세하고는 2007년 너를 보내는 숲으로 다시 뭉치기도 했고,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칸 영화제 진출 당시 축사를 보내는 등 각별한 사이기도 하다.
- 연기력도 인정받고 짬밥도 꽤나 있는 배우지만 드라마보다는 영화, 그것도 아트하우스 영화 위주로 활동하는 배우여서 그동안 인지도는 낮았다. 하지만 2008년 불의 물고기, 2011년 드라마 카네이션을 맡으면서 배우 인지도도 상승했고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주역으로도 한국 내 인지도도 높아졌다. 한국으로 따지자면 정유미(1983년)랑 커리어나 이미지가 비슷하다.
- 1993년 2월 15일생 av여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