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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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트 구성

1.1 게시판

오늘의유머 사이트의 게시판 목록을 자세히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해당 문서를 참조해주세요.

게시판 시스템 자체는 다른 유머 계열 사이트와 비슷하다.

유머글게시판, 유머자료게시판, 좋은글게시판, 시사게시판, 자유게시판 등과 같이 세분화된 60여개의 하위 게시판이 있고 상위에 해당하는 베스트 게시판, 그리고 최상위에 해당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시판이 있다. 이렇듯 오늘의유머라는 한 주제를 담는 이름과는 달리 수많은 게시판들이 존재한다. 계속해서 새로운 주제로 게시판이 신설되거나, 통합, 분리 되고 있다. 2015년 6월 3일 기준으로는 104개의 게시판이 개설되어 있다.

하위 게시판에서 일정 수의 유저 추천을 받으면(총 10회) 베스트 게시판으로, 또 거기서 추천을 더 받으면(총 70회) 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시판으로 올라가는 방식.
복사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다른 유머사이트처럼 하위 게시판에서 추천이나 반대를 줘도 상위 게시판 문서에는 영향을 줄 수 없다.

다른 사이트에 비해 베오베(베스트)위주로 돌아가는 편이다. 다른 커뮤니티도 베스트 게시판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베스트 게시판과는 별개로 각각의 게시판들이 독립적으로도 존재감이 큰데, 오유는 베스트 게시판 위주로 편중된 편. 전체적으로 글 리젠이나 댓글도 다른 대형 커뮤니티에 비하면 느린 편이다. 추가로 현재 오유의 베오베지분율은 시사게가 대략 70% 정도 차지하고있어 실질적으론 시사게시판이라 보는 경향이있다.

목표 추천수에 도달하여 베스트로 올라갈 때는 "나를 토해 베스트로" 라는 작은 팝업이 뜨고 게시물은 베스트 게시판으로 이동된다. 이는 최초 깐우라는 유저가 베스트에 갈 때 댓글로 알려줬는 데 군대가기 전에 '나를 통해 베스트로!!' 를 오타내어 '나를 토해 베스트로!!' 로 적었고, 이게 유행하여 굳어진 것. 그 덕분에 베오베 갈 때 뜨는 문구도 유저들의 열렬한 지지 끝에 "나를 토해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결정되었다(…).그리고 유저들은 토했다고 한다. 우웨에엑 반면에 추천 대신 유저들의 신고를 많이 받으면 보류 게시판이라는 곳으로 이동된다.말만 보류고 현실은 쓰레기통

오유에서는 클릭하면 자동으로 BGM이 재생되는 글은 쓸 때 그것을 표시해주는 것을 매너로 생각한다.표시하지 않으면 포풍비난의 리플 기본적으로 제목에 'BGM'이라고 써주거나 '브금'등으로 표시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 또한 혐오감을 주는 사진이나 내용이 있을 경우에는 '혐오주의'라고 표시해야 한다. 물론 이건 다른 대부분의 사이트도 마찬가지지만. 그 외에 사용되는 주의 표시로는 '스압(스크롤 압박)', '용량주의(특히 모바일)', '후방주의'가 있다.

광고 글이나 불법적인 글은 유저들의 반대 및 신고로 보류게시판으로 걸러내는 식으로 되어 있기에 별도의 운영진이나 알바 등은 두고 있지 않다. 하지만, 특정 사안(특히 정치적 분야)에서는 자정작용의 한계가 노출되기도 한다. 더불어 운영자의 사이트 개입도 극히 드문 일이다. 이것이 오유만의 특색이라면 특색으로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유저 수가 늘어남에 따라 부작용[1]도 만만치 않은 편.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검색 기능의 결과가 썩 좋지 않은 편이다. 오유에서 어떤 글을 찾고 싶으면 자체 검색보다는 구글링을 이용하자.

한참 뒤에야 게시판 찾기 엔진이 추가되었다. 이 구식 사이트로 고생이 많....

1.2 운영자

운영자의 닉네임 옆의 그림에 마우스를 대고있으면 바보라는 이름이 나와서 바보라고불린다. 누구는 문몀자를 사각사각미라던데 오유 한정으로 바보라는 말은 운영자와 같은 뜻이다. 그 때문에 운영자에게 뭔가 하고 싶은 말을 남길 때도 제목이 "바보 소환"이란 식으로 달린다. 더불어 운영자의 댓글이 달려 바보 소환에 성공하면 내용에 관계없이 99%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간다.

"나를 토해 베스트" 오타 사건부터, 꼬릿말에 좋아하는 시구를 남기면서 시인 이름을 잘못 기재하는 등 은근슬쩍 기믹이 드러나다가, 오유 타이틀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울산 총각이란 회원이 "운영자 바보"를 신청하고 선정되면서 결정타를 날렸다. 결국 오유 내에서 호구 조사 그 호구가 아니다 를 할 때 운영자 본인이 스스로 바보라고 인증했다. (…)
사이트를 만들고나서 시험삼아 아이디를 만들고 지우는 과정에서 첫번째 회원가입한 아이디가 공석인 가운데, 다시 아이디를 만드는걸 까먹어서 36번째 아이디가 되었다. 역시 바보

이러 저래 놀리고는 있어도 유저들의 운영자에 대한 신뢰와 존경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디씨의 김유식과 웃대의 총장과는 달리 사진을 공개한 적도 없고 따로 사이트에서 유저로서 활동하는 것도 없고 자신에 대해 철저히 알리지 않기 때문에 이름과 나이, 성별, 애 둘 딸린 유부남이란 사실 이외에는 별로 알려진 게 없다. 더불어 오유 내에서도 사건ㆍ사고가 있을 때 공지 올리고, 가끔 눈에 띄는 광고 글 지우고, 시스템에 버그 생기면 고쳐주고, 분란이 심할 때 나타나서 말리는 역할 말고는 오유 활동 자체를 안 한다.

한때는 아파트 상가에 사무실을 차리고 사이트를 운영했었으나 재정 상의 어려움이 있었는지 현재는 집에서 서버를 운영한다고 한다. 안습. 사정이 안 좋다는 소문들 들은 유저들이 "오유 운영해서 돈이라도 나오나요. 우린 괜찮으니 사이트 여백 남아도는데 광고 좀 많이 다세요"이라고 이야기할 정도. 보통 유저들은 광고가 달리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히려 유저들이 광고를 다는 것을 먼저 이야기를 꺼낸 기이한 상황(...) 실제 드림위즈와 광고 계약 기간이 끝나고 6월에 드디어 광고가 하나 나타나자 유저들이 "우리가 어떻게 하면 바보에게 수익이 돌아가나?"는 질문을 올리기도 했고, 사람들이 기쁨에 겨워 광고를 광클하는 바람에 이러면 곤란하다(짤림)는 공지까지 올라왔다(…).

한 때 DDoS 문제로 정상적인 서비스마저 위협 받자 후원 계좌를 열었으며 최종적으로 397만 8,429원이 모였다고 후원 내역을 밝혔다. 그리고 후원자 아이디를 잘못 기재해서 또다시 바보 인증 그런데 정작 후원금으로 받은 돈을 함부로 쓸 수 없어서 좋은 곳에 쓰겠다고 공지를 올렸더니 "그거 바보님 치킨값 하시라고 용돈 드린 거거든요?"란 댓글이 줄줄 달리며 유저들이 오히려 후원금을 개인적으로 써도 된다를 넘어서 제발 개인적으로 쓰라부탁주장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어떻게 쓸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방치해둔 상태다. 세상에나 랑은 정말 다르다#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당시 국정원 여직원이 사용한 아이디 11개를 한겨레 정 모 기자에게 전달하였고, 검찰은 이것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하였다. 현재 정식 재판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오유 국정원 공작에 대해 원세훈 등 총 8명에게 5천만원의 손해 배상 청구를 신청했다. 관련 기사 이 일 때문에 공신력과 추천/비공감 시스템의 약화 등 사이트에 큰 폐해가 일어났다는 이유다.

아이콘까지 바보다! #

사치코P라는 의혹이 있다. # "사진 원본 좀 보내주세요."

2 주요 기능

2.1 글쓰기

추천수는 따로 제한을 하지 않지만, 게시글/댓글에 대한 반대수는 일반 유저 기준으로 하루에 50개, 로그인 일수 28일 미만의 신규 회원은 반대수 15회로 제한을 둔다. 이 때, 특정 회원을 향한 자신의 반대가 3회 초과할 경우[2] [3] 해당 회원에게 반대할 수 없다.
추천 반대 알고리즘이 짜여져 있는데, 하루에 사용한 추천보다 반대가 많으면 반대를 일주일간 할 수 없다.
시사게에서 쓸 수 있는 반대는 하루 5개. 5개 다 쓴 시점에서 24시간 기다려야 시게에서 반대할 수 있다.
시사게에서 글/댓글을 쓰기 위한 조건은 로그인 일수 30회. 귀족 특구
신고 자격은 로그인 일수 500일 이후[4]에 취득되고 신고 제한은 하루에 10회, 일주일에 30회로 제한을 둔다.
신고가 일정수 누적시 차단되며 1회 차단시 1일 차단, 2회 차단시 10일 차단이다.
베오베 입성 추천수는 70[5]이고, 반대수가 추천수를 초과시 격추[6]된다. 베스트에 있는 게시물의 반대수가 30 이상일시, 당 게시물의 추천수가 베오베 입성 기준 70을 넘겨도 베오베로 진입할 수 없다.
반대수가 표시되는 기준은 추천수의 2/3을 넘기는 것이고, 그 이하일시 미표시된다.
그리고 로그인 일수 5일 미만 유저는 시사게에 글을 남길 수 없다.(댓글은 가능.)
댓글 추천/반대도 24시간이 지나면 한 번 더 할 수 있다. 작정하고 며칠동안 조작할 수도 있다. 비회원도 추천/반대를 먹일 수 있던 시절의 시스템의 잔재인데, 비회원 추천/반대는 막았지만 이건 손대지 않은 탓이다. 예전엔 자신이 작성한 댓글에도(!) 이 짓을 할 수 있었으나, 이것은 막혔다.
시사게에 연속으로 3번 반대하면 일주일 간 추천 반대가 막힌다.(...)

이런 시스템은 그간 있던 여러 사건[7]이 있을 때마다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덧붙여진 시스템인데 결국 헤비/올드유저에 비해 신규회원의 의견 개진에 제한[8]이 생기게 되었고, 주류에 반하는 의견에 대한 마녀사냥, 압살의 큰 무기가 되었다.

오유를 지키기 위한 시스템이 결국 오유의 발목을 잡은 셈.

2.2 댓글

replemedal.gif
오유의 메달 이미지. 댓글 10 추천수마다 메달이 하나씩 늘어난다.

게시물 이외에도 댓글에도 추천/비공감 제도가 도입되어 있으며, 추천이 3개 이상이 되는 경우에는 댓글 배경이 푸른색이 된다. 추천수 20개가 넘으면 보라색이 되며 회원들은 이것을 푸르딩딩이라고 부른다. 추천수 10개마다 메달이 하나씩 추가된다. 과거 ADFA란 회원이 자신의 댓글에 달린 메달의 갯수당 1년씩 여자친구를 안 만나겠다 하자 수천 개의 메달이 달렸고 그 글은 성지가 되었던 적이 있다. 지금은 그 글이 폭파되어 찾을 수 없다. 몇몇 회원들은 ADFA가 구원을 받았다고 축하하기도(…). 다른사이트는 단순히 추천 몇개, 비추 몇개 숫자만 써주는 부분이 대부분이라 다른사이트에 비해 재밌는 댓글을 찾아보기에 더 직관적이고 유용하다.

과거에는 반대(비공감)가 3회 이상, 추천 수의 두 배 이상이면 악플로 인식되어 짧게 회색 블라인드 처리되어 따로 버튼을 클릭해야 볼 수 있었다. 후에 '글을 볼 수도 없게 하는 건 언론 차단이 아니냐'는 항의에 의해, 혐짤의 가능성이 있는 사진 댓글만 블라인드 처리되고, 텍스트 댓글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지 않게 되었다. 단, 메달 대신에 쓰레기통 모양 아이콘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 또한 '다수가 반대하면 쓰레기라는 뜻이냐'라는 항의 때문인지 산(山) 모양으로 바뀌었다. 사공이 여럿이면 배가 산으로 가지결국엔 산 표시도 나타나지 않도록 개편되었다. 사진은 아직도 반대를 받으면 눌러야 열린다.

사실 오유의 재미는 글이 아니라 댓글에 있다. 주객이 전도된 것 같지만 신경 쓰면 지는 거다 농담이 아니라 글 자체는 재미없거나 단순히 인터넷에 널리 퍼진 펌글인데 잘 달린 댓글로 인해 베스트 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그 때문에 본문보다 댓글에 추천 수가 더 많은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 영향인지 무플인데 추천 수가 높은 경우 사람들이 첫 댓글 쓰는 걸 굉장히 부담스러워 한다. 그 외에도 누군가 좋은 글을 썼어도, 댓글에 누군가 뻘소리를 쓰면 본문이 묻히는 경우도 발생한다.(…)

댓글에 플래시, 다시 말해 움짤을 지원한다. 댓글에 그림도 지원 안 하는 커뮤니티가 태반인지라 오유의 장점 중 하나.
가끔씩 댓글에 약쟁이(그림, 움짤을 합성하는 유저)들이 많이 출몰하는데 약쟁이가 많은 것도 오유 댓글의 장점. 댓글에 플래시를 지원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약쟁이의 출몰은 당연할지도.. 베오베를 보면 원글 자체는 별거 없는, 그냥 사진 한장 땡그러니 놓여있는 글인데 약쟁이들이 합성을 잘 해서 댓글캐리로 베오베에 가는 경우가 꽤 있다.

대댓글 시스템이 없어 콜로세움이 자주 일어나기도 했었지만, 2015년 7월10일 시점으로 대댓글 기능이 생겼으며,동년 7월14일에는 대댓글를 접을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하지만 콜로세움은 여전. 때문에 논란이 있을 법한 글에는 '콜로세움 경보' 등 콜로세움을 경계하는 댓글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대댓글 기능이 없던 시절엔 다른 댓글을 언급할 땐 1을 자신의 댓글과의 거리만큼 적어서 표시하는 것이 보통이었고, 너무 댓글이 많은 경우 '닉네임/'을 댓글 앞에 적어 표시했었다. 하단에 적힌 문제점 문단 참조.

SLR클럽 아재들의 망명으로 인해 스르륵 자게의 문화가 유입되었다. 자게이들이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오유에 와서도 댓글에 ㄷㄷㄷ거리자 오유에서는 왜 아재들은 자꾸 떠느냐며 궁금해 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아내/남편이 오유를 본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자 자게이들이 '자게식 대응'(룸쌀롱 후기 잘 봤습니다, 골든벨 감사합니다, 보증감사합니다 등...)을 보여주는 등 밤의 여왕을 강림시켰다. 하여튼 못된 건 기가 막히게 잘 배워요. ㄷㄷㄷ

여담으로 셀후를 왜 셀후라고 못 부르냐고 부르짓기도...아재 그냥 셀카라고 해요

슬슬 뽐뿌 유입으로 인한 문화도 정착되어 가고있다.

2.3 단축키

오늘의유머에는 원래 마우스로 더블 클릭을 하면 창 맨 위와 맨 아래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
더블 클릭 기능과 배경 사진은 설정에서 제어가능

2015년 5월 29일자로 오늘의유머에 단축키 조작이 생성되었으며 2015년 7월 22일에 1.1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본격 오유온라인 목록은 다음과 같다. 출처

14376999345q9xtP6WpH5ki2NOCYag.jpg
숫자 1 : 최신글
숫자 2 :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숫자 3 : 베스트
G(O) : 추천
B : 뒷북 선언
R : 댓글 리로드 - 오유는 댓글을 100개씩만 출력해 주고 마지막 댓글에 갱신된 목록을 불러와야 하는데, 리로드는 갱신을 일컫는다.
Q : 페이지 뒤로가기
E : 페이지 앞으로 가기
A : 이전 글
D : 다음 글
W : 페이지 업
S : 페이지 다운

비공감에 대한 단축키는 없는데, 운영자의 말에 의하면 무분별한 비공감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한편 유저들의 반응은 굉장히 좋은 편이며, 이 외에도 많은 단축키가 개선될 예정이다.

2.4 게시판 숨김 기능

파일:오늘의유머 게시판숨김 기능.png
현재 테스트 중인 게시판 숨김 기능이다. 설정에 들어가서 베스트, 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시판에서 보고 싶지 않은 게시판을 선택하면 해당 게시판은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는다.

N프로젝트 논란이 과열되었을 때[9] 생긴 기능인데, 타이밍 때문에 논란이 있다. 기능이 추가될 당시, 마침 시게와의 논쟁에 지친[10] 시게에 부정적인 시선을 보이는 유저들[11]이 저 기능을 사용하며 시사 관련 문제에 대해 손을 놓게 되었다. 결국 저 기능을 사용하게 된 오유인들은 시게가 무엇을 하든 더 이상 상관하지 않게 되어, 오유 내에서의 자정 작용이 과연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에 관한 의문이 들게 되었다. 결국 N프로젝트를 그 동안 얼마나 제지하고, 막으려고 했든 간에, 이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일단 그만두려 하는 움직임을 보인 것은 사실이므로 그러한 여론 조작의 움직임을 방조했다는 비판을 현재로서는 피할 수 없게 되었다.
  1. 대표적으로 반대기능의 남용이 있다. 오유는 반대가 일종의 신고 및 게시물 정화기능 임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나쁘다며 반대를 마구 퍼준다.
  2. 즉, 특정 회원이 글을 몇 번이고 써도 3번 반대해버렸다면 다신 그 회원의 게시물에 반대할 수가 없다!
  3. 3회 초과 반대는 게시글 한정이고, 댓글 반대는 하루 제한 반대수만 지키면 가능하다.
  4. 이전엔 1000일이었다.
  5. 이전엔 100 이었지만 베오베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완화되었다.
  6. 베스트나 베오베에서 사라지는 것
  7. 국정원 댓글 개입, 일베 분탕, 여시, 메갈의 화력지원 등
  8. 사실상 헤비/올드유저 몇 명이 뭉치면 그 반대 방향으로는 절대 갈 수 없다.
  9. 대략 1월 20일 전후. 확인바람
  10. 약 6일간 중단되었던 논쟁이 1월 10일부터 재점화되었다. 그리고 20일에 이재명 성남 시장의 손가락 혁명이 소개 되기 전까지 계속 됐다.
  11. 그 중에서도 특히 자유 게시판을 활발히 사용하던 유저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