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쵸비츠의 등장인물
쵸비츠의 등장인물. 성우는 토요구치 메구미(일)/장은숙(한).
히데키를 좋아하는 1년 후배로 귀엽고 솔직한 성격이다. 거기다 위 짤방을 보면 알겠지만 E컵으로 추정되는 빵빵한 슴가까지 가진 매력적인 소녀. 히데키도 본 순간 두근두근했다고.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 밝은 성격이지만 컴퓨터는 '완벽한 존재'라 사람은 따라갈 수 없다는 콤플렉스를 지니고 있다.
원래는 자신이 아르바이트로 일하게 된 빵집 '티롤'의 주인 우에다 히로야스를 좋아하지만, 우에다 히로야스는 이미 (최초로) 컴퓨터과 결혼한 뒤 사별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그 컴퓨터의 이름이 자신의 이름과 같았다는 것을 알게 되자 '완벽한 존재'인 컴퓨터를 자신이 대체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히데키가 일하는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최종적으로는 우에다와 잘 된다. 물론 나이 차이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결혼은 아닌 것으로 추정.
2 코바토의 등장인물
코바토가 7번째로 치유해준 여자 아이.
하나토 코바토가 두 번째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 케이크 가게인 티롤[1]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코바토가 아르바이트를 티롤에서 하게 되자 케이크를 손님에게 주는 법을 알려주었다.
그런데 점장인 우에다 히로야스가 걱정이 있는 것 같다고 걱정했는데 탐정에 대한 책을 보고 환상을 가지게 된 코바토가 잠입수사를 해서 같이 했다가 하필이면 들켜서 도망가는데 점장이 걱정한 이유는 유미가 지친 것으로 보여서 휴가를 주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려고 했던 것이었다.
진상을 알고난 뒤에 고민을 해결하고 자신이 손을 다친 이유는 점장님을 돕기 위해 케이크 만들면서 공부하다가 다친 것이라 하였다.
요모기 보육원에서 바자회를 할 때 코바토가 직접 나가서 홍보하자 바자회를 가게 되며 또한 코바토가 발렌타인 파티를 하기 위해 다시 티롤에서 일하자 함께 일하면서 등장했다.
당연하지만 쵸비츠의 유미 PC와 오오무라 유미의 재활용. 다만 성우는 다르다.
- ↑ 학산판의 표기는 치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