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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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大石 雷太 (おおいし らいた) | |
| 현지화명 | 라이타[1] | |
| 성별 | 남성 | |
| 연령 | 22세 | |
| 소속 | 스카이 포스 | |
| 주요 출연작 | 조인전대 제트맨 |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어로 | |
| 변신체 | 옐로 오울 | |
| 첫 등장 | 전사를 찾다 (조인전대 제트맨 에피소드 1) | |
| 배우 | 나루세 토미히사[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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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도 류 | 유우키 가이 | 오오이시 라이타 | 로쿠메이칸 카오리 | 하야사카 아코 |
조인전대 제트맨의 등장인물. 옐로 오울로 변신한다.
원래는 농사꾼으로 유유자적하게 농촌 생활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으나, 우연히 하늘에서 분출된 버드닉 웨이브를 맞아 본의 아니게 일에 휘말리게 된다. 처음엔 폭력이 싫다면서 제트맨이 되기를 거부하지만, 바이람의 공격으로 자기 밭이 망쳐진 것에 분노하여 제트맨으로서 활동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로쿠메이칸 카오리(화이트 스완)에게 호감을 품고 있으나 라이벌들이 워낙에 쟁쟁해서 결국에는 표현하지 못한다.[4] 소설판에서는 카오리가 그것을 알고 그를 굴려먹는 장면이 있다. 안습. 어찌 되었든 후에는 소꿉친구하고 결혼하는 것에 성공한다.
요즘 특촬이라면 나오는 즉시 파장이 클거같은 뚱보에 안경이라는 유니크한 캐릭터로,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실질적으로 마지막으로 등장한 뚱뚱한 전사이자[5] 열차전대 토큐저의 토큐 2호 이전까지 유일한 안경 낀 전사였다. 본편에서 메인으로 나오는 이야기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어린시절부터 친구관계였던 애인(사츠키, 애칭은 삿짱)이 있으며, 어릴때부터 할머니에게 자랐다.
어린시절부터 뚱뚱한 체형이었고, 어린시절 꿨던 악몽에서 토마토괴물이 나온걸 계기로 토마토를 무서워하기도 했지만, 46화에서 극복하여 토마토를 먹을 수 있게되었다.
여담으로 대식가이며, 국수를 최대 7접시나 먹을수 있을정도의 식성을 가지고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트란쟈와의 많이먹기 대결에서 2~3접시 차이로 진 적이 있다.
대식가인만큼 10화에선 아코짱 컵라면을 엄청나게 먹은적도 있었고, 이외에도 극중에 종종 그가 대식가임을 나타내는 장면이 나오곤한다. 또 36화에선 낚시를 잘하는것으로 나온다.
또 멤버들중 가장 힘이 강하다보니 졸개들을 잡아서 던져버리는거 외에도 트란쟈 등 몇몇 간부들한테도 잡아서 던지기 기술을 쓸때가 있다. 또 바워를 든채로 공중에 뛰어서는 던져버리는것도 가능하다.
전투력은 블랙 콘돌과 호각으로, 그레이보다 강할거라 생각된다.[6]
- ↑ 파워레인저 퍼팩트 대백과 한정
- ↑ 생년월일은 1966년 11월 26일.
- ↑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에서 다이무겐의 인간체 카메오로 등장. 처음에는 본명인 成瀬 富久로 활동하다 이후 히라가나로 풀은 なるせとみひさ로 잠깐 활동했고 이후로는 타다노 잇코(ただの いっこ)로 활동하고 2005년에 은퇴.
- ↑ 그러나 바이람과 싸우는 꿈을 꾼 에피소드에선 타임슬립으로 원시시대에 갔다가 거기서 카오리와 똑같이 생겼을 정도로 심하게 닮은 여자(물론 1인 2역)와 혼인을 하게된다.
- ↑ 수전전대 쿄류저에 등장한 쿄류 시안이 오랜만에 등장한 거구 전사이지만 레귤러는 아니다.
- ↑ 옐로 오울과 호각인 블랙 콘돌이 그레이와의 결투에서 마지막에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