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토리 테츠야

鳳(おおとり) 哲(てつ) 也(や) / Ōtori Tetsuya

파일:MQwx7od.png

1 소개

일본 최고의 병원 '오오토리' 병원장의 아들. 오오토리 테루야가 아니다.

2 작중 행적

2.1 2부

소극적인 쇼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수술의 욕구과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 나츠카와 메구에게 집착하면서 커터칼로 교복을 벗겨서 메구에게 그렇고 그런 짓을 저지르려는 생각을 한다. 이후 학교의 7x7 불가사의 1일차에 메구가 리더로 지명되자 자신은 모래 뺏기에서 별 도움도 되지 않았다는 핑계로 본인이 자원했다. 메구가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불가사의가 나타난 틈을 타 메구에게 접근하려 과학실에 숨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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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실에 있던 다른 팀의 불가사의 '인체예술'에게 붙잡혀 예술이라는 명목으로 몸이 난장판이 되었다. 이후 아카시와 메구가 '인체예술'을 물리치고 구출한다. 하지만 이미 '인체예술'에게 붙잡혔을때 목이 부러져 사망해 이 녀석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주인공 일행은 그의 초상화를 그려 그를 애도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