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카와 케이

1 개요

及川 啓

오이카와 케이(おいかわ けい)는 일본애니메이션 감독&연출가이다. AIC 출신으로, 1996년경부터 애니메이션 원화가로 활동하다가 2006년부터 본격적인 연출 활동을 시작한다. 2009년 미나미가 오카에리에서 감독으로 데뷔.

주로 활동하는 제작사는 feel.. 감독으로 데뷔한 이후에는 주로 평화로운 일상물이나 학원물을 맡는데, 아웃브레이크는 판매량이 많이 부진했고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속에서는 무리한 스킵과 도중에 뚝 끊겨버린 듯한 결말로 원작 팬들에게 큰 비판을 받았다.[1]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7화에서는 자신의 데뷔작인 미나미가를 패러디하면서 "감독이 노답이야!"(...)라는 자학 네타를 써먹기도 했다.

2 참여 작품

이 외에도 여러 작품에 참여했다.

3 감독 작품

  1. 당시 분량이 애매했던 점을 감안해도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이게 마지막화라고?"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