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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B48 팀 M 역대 부캡틴 | |||||
| 초대 부캡틴 | → | 오키타 아야카 (2014.02 ~ ) | - | ||
| NMB48 Team M | |
| 오키타 아야카 (沖田彩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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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5년 10월 11일, 히로시마 현 |
| 신체 | 키 156.5cm |
| 소속 그룹 | NMB48 팀 M 부캡틴 |
| 그룹 경력 | NMB48 1기생 NMB48 팀 M (2012~) |
| 별명 | 아-퐁(あーぽん) |
| 소속사 | KYORAKU 요시모토 홀딩스 |
| 링크 | 구글플러스 트위터 |
팀 M 부캡틴 & 만능 춤꾼
1 개요
NMB48 1기생 출신으로 팀 M 소속. 현 팀 M 부캡틴을 맡고 있다.
캐치프레이즈는 여러분, 일어났습니까!? (일어났어ㅡ!) 히로시마로부터 왔습니다, 아-퐁이라고 하는 오키타 아야카입니다, (「皆さん、起きてますか?（起きたー!） 広島県から、あーぽんっとやってきました、あーぽんこと沖田彩華です」)
AKB48을 동경해 히로시마에서 온 힙합 소녀. 정규 멤버 중에서도 절도있는 댄스는 천하일품. 자신있는 댄스는 힙합. 매 공연마다 거의 전 포지션을 외울 정도로 암기에도 능하다. 콘서트에서 댄스 멤버에 늘 들어가 운영진도 댄스 실력을 알아주는 편이다.
장래희망은 히로시마 관광 대사. 미래보다 눈 앞에 있는 과제를 해결해나가고 싶어하는 타입이라고 한다.
2 활동
초반부터 1기생 중에서도 춤이 뛰어난 편이였지만 1기생 공연 誰かのために 선발에 뽑히지 못했다. 얼마 후 공연 선발 멤버일부를 교체했는데 아퐁은 키시노 리카와 교체되어 공연 선발이 되었다. 하지만 N팀 멤버에는 뽑히지 못하고 연구생으로 남아있게 된다.
연구생 시절엔 남은 연구생들끼리 'WING'이라는 유닛을 짜 결속력과 동시에 짠내을 더욱 굳혔다. 이 시절엔 N팀의 2번째 공연 青春ガールズ의 센터 포지션을 맡은 야마모토 사야카의 언더를 뛰었다. 공연 전부터 사야네의 대타를 뛰는 것이 정해져 N팀과 함께 레슨을 받았다. 초기부터 인기멤버들은 바빠서 극장을 비우는 일이 잦아 결국 사야네보다 아퐁이 이 공연에 더 많이 나왔다고 한다(!)
2012년 1월 1일 정월공연에서 1월 말에 팀M을 결성하는 것을 발표하였다. 당시 2기생들의 평가를 보면 남은 1기 연구생들은 다 M팀에 들어갈 수 있겠다(...)라는 평이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퐁은 팀M 멤버 명단에 없었다.
아퐁이 당시 팀M에 들지 못한 것엔 몇가지 의문점이 있었다. 그동안 아퐁은 팀N 공연에서 4개의 포지션을 소화했고 앞서 말한 사야네보다도 출연 횟수가 많은 만큼 극장 공연 공헌도가 높았다. 굳이 공연 면을 보지 않더라도 아퐁은 1기 연구생 안에서는 그나마 서열은 좋은 편이였다. 2nd 싱글 オーマイガー!에서 커플링곡 백조 멤버에 든 것에 이어 3rd 싱글 純情U-19에서도 커플링곡 백조 멤버에 들었다. 3rd 싱글에서는 당시 1기 연구생 8명 중에서 키노시타 모모카, 야마기시 나츠미. 히카와 아야메 그리고 아퐁 총 4명이 PV가 있는 수록곡에 참여했다. 팀M에 들어간 카와카미 레나랑 오오타 리오나는 여기에 못들었는데 아퐁은 든 것을 보면 그나마 위치는 있는 편이였는데 어찌된 일인지 팀M에 떨어져버린 것이다. 3rd 싱글의 커플링곡 멤버는 1월에 정해졌는데 몇주 사이에 서열이 급락해 떨어졌을리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의문점들 사이에서 아퐁이 연구생으로 남게 된 것은 N팀 공연에서 사야네 대타를 할 사람이 없어서 남겼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팀M 결성 이후에도 사야네 대타는 아퐁이 계속 뛰고 2기 연구생들에게 시키지 않았다. 결국 아퐁 승격 후에도 사야네의 대타를 뛰는 사람은 N팀 내의 멤버가 슬라이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을 뿐 남은 연구생에게 시키지 않았다.
팀M이 결성한지 2달 넘었을 즈음 2기생 코다카리 유우카가 부상으로 인해 졸업하게 되어 빈자리가 1개 생겼다. 이때부터 빈자리는 아퐁의 것이라는 예상이 많긴 했다. 그치만 팀M의 공연 첫날에는 아즈마 유키가 빈자리에 출연하였고 1달 간은 계속 그 상태가 계속되었다.
그러다가 2012년 5월 31일 오사카 10번 승부 마지막 공연에서 팀M으로의 승격이 발표되었다.
연구생으로 잔류했던 시기에 나온 싱글 ナギイチ에선 커플링곡 멤버에 탈락하였으나 승격하고 얼마 안되어 나온 싱글 ヴァージニティー에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커플링곡 멤버로 복귀하였다.
2012년 10월 NMB48 데뷔 2주년을 맞아 3일동안 N팀의 오리지널 공연이 예정되었으나 무기한 연기, 죠 에리코가 졸업한 후 재개편한 신 팀M의 공연과 BⅡ팀의 결성 공연을 차례로 열었다.
신 팀M에서는 야구라 후코가 새롭게 센터로 선정되었고 아퐁은 무라카미 아야카와 포지션이 교체되어 약간 포지션이 상승하였다.
NMB48는 매 싱글마다 각 멤버들의 악수회 성적, 블로그 갱신 수, 구글 플러스 갱신 수, 모바일 메일 발신수를 종합하여 팀 내 서열을 매긴다고 한다. 4th 싱글 北川謙二 때 아퐁이 자신의 구글 플러스에서 밝혔는데 이 때 아퐁의 M팀 내 서열은 6위였다고 한다.
이후 선발 멤버에는 들지 못하지만 커플링곡 멤버엔 꾸준히 들고 팀 내 존재감을 조금씩 넓히다가...
2014년 2월 말 AKB48 대조각축제에서 팀M 부캡틴으로 임명되었다(!) 그 동안 팀M 내에서 댄스 면에서 여러가지 이끌어가던 것을 조금이나마 인정받은 것이다.
대조각 이후 팀M에서는 육감적인 몸매를 포인트로 내세워 섹시 이미지를 밀고있다. 실제로도 글래머하다. 그렇지만 이분 앞에서는...
이후에도 계속 극장을 지키며 꾸준히 노력한 아퐁. 악수회 대응이 좋아서 악수회 성적도 계속 올라가며 어느새 그룹 8인자 수준까지 올라섰다. (13th 싱글 기준 사야네, 미루키, 미루룽, 풍자, 나기사, 아카링, 슈 다음으로 케잇치 리리퐁 등과 동등한 수준의 악수회 성적을 보여준다)
2016년 2월에 개봉한 NMB48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다음에 싱글 선발에 들게 해주겠다는 확답을 받아 데뷔 6년차에 첫 선발에 들게 된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아퐁의 남자관계를 물어보는 신이 나와서 팬들이 분노하기도 했다)
이후 팀M 라이브 하우스 투어에서 14th 싱글 선발에 드는 것이 발표되었다.
2016년 6월 18일 AKB48 45th 싱글 선발 총선거에서 25위로 단숨에 랭크인했다. 그동안 꿋꿋이 극장을 지키며 노력해왔고 이러한 노력이 팬들에게 전해진것. 다큐멘터리를 보면 나오지만 아퐁의 총선거를 이끈 팬들은 'NMB48의 싱글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보고싶다.' 라는 이유로 총선거에서 무리를 해서 까지 지출을 하고 있다.
2016년 10월 18일, nmb48 6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팀BⅡ 부캡틴으로 임명되었다.
3 선발 참여곡
NMB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