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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B48 Team M | |
아즈마 유키 (東 由樹) | |
생년월일 | 1996년 2월 17일 |
출신 | 효고 현 |
신체사이즈 | 160cm |
혈액형 | O형 |
소속 그룹 | NMB48 팀 M |
그룹 경력 | NMB48 2기생 NMB48 팀 M (2012~) |
별명 | 유키층(ゆきつん), |
링크 | 구글플러스 트위터 인스타그램 |
NMB48의 사진사 아이돌
1 개요
NMB48 2기생 출신으로 팀 M 소속.
캐치프레이즈는 「활발함 경유 스마일 행, 동쪽으로 갑니다! (나이스 아즈마!)여러분도 갑니까? (갑니다!) 유키층이라고 하는, 아즈마 유키입니다.
( 元気経由スマイル行き 東へ行きまーす!(ナイス東ー!) 皆さんも行きますか? (行きまーす!) ゆきゆきこと、東由樹です)」
닉네임은 '유키층'. 스스로는 '유키유키'가 좋고 공식 프로필에는 '유키유키'라고 되어있으나, 멤버 누구도 '유키유키'라고 불러주지 않고, '유키층'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하여 '유키층'으로 변경하였다.
2011년 8월에 2기생의 극장 공연 PARTYが始まるよ로 데뷔하였다. 당시 공연 선발 멤버 16명에 들었다. 2기생 내에선 그리 밀어주는 편은 아니였다.물론 지금도...
그러다가 2012년 1월 말에 결성된 팀 M에 들지 못하고 연구생으로 남게 된다.
2012년 4월 팀 M의 주요 멤버인 코다카리 유우카가 팀M 극장 공연 데뷔를 하기도 전에 부상을 당해 복귀가 불가능해 졸업하였다. 처음부터 1자리가 비게 된 것이다.
그래서 팀 M의 첫번째 공연인 アイドルの夜明け의 첫날에 빈자리에 대타를 나가게 되었다. 한달 간 계속 그 자리에 출연해 어쩌면 그대로 승격할지도 몰랐으나 역시나 남은 1기 연구생 오키타 아야카가 승격하게 된다.
하나밖에 안남은 승격의 기회를 놓쳤지만 이후로도 팀 M 멤버가 휴연하는대로 대타를 나가며 활동을 이어가다가 4th 싱글 ヴァージニティー에서 연구생인데도(3기생 제외) 커플링곡 백조 멤버에 들었다.
얼마 후 팀M의 센터 죠 에리코의 졸업을 기점으로 팀 M을 신 팀 M으로의 개편이 발표하였는데 그해 10월 NMB48의 결성 2주년을 맞아 발표된 신 팀 M의 멤버에 들어가게되었다.
이후 北川謙二 싱글에서도 백조에 들고 2013년 6월에 나온 僕らのユリイカ에서도 백조에 들었는데 이때 유키층은 백조에서 매번 뒷줄이여서 분하다고 블로그에 남겼다. 그러나 다음 싱글 カモネギックス에선 커플링곡 멤버에 아예 탈락하고 만다. PV가 없는 극장반 수록곡을 부르는 신세가 되버린 것. 그나마 그 곡에서는 센터지만 센터여봤자...
커플링곡 멤버 탈락을 기점으로 갑자기 골격과 얼굴살이 급격히 불어나기 시작하였다. 가끔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매번 실패하는 듯.
2014년 2월 말 AKB48 그룹 대조각 축제에서 팀 M에 그대로 남게 된다.
장래의 꿈은 여배우, 멀티 탤런트.
2 특징
유키층의 가장 큰 특징이자 NMB48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특기는 사진찍기이다. DSLR을 들고다니면서 콘서트나 극장 공연에서 주로 무대 뒤나 대기실에서의 팬들은 잘 볼수 없는 멤버들의 모습을 고화질로 찍어 구글플러스 및 트위터에 올려주는 은혜로운 일을 하고 있다. 이런 사진들은 yukitsun. 카메라'라고 불린다. 원래부터 사진 찍는걸 좋아했고 DSLR를 손에 넣게되면서 그 재능이 꽃을 피웠다. 이미 'NMB48의 사진돌'로써 확실히 각인되어 YNN의 기획 등에서 사진전을 열기도하고 같은 팀 M이나 친한 멤버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이면 이런 사진들로 앨범을 만들어서 선물해주기도한다. 또한 본인이 찍은 사진이 포토북과 CM에도 쓰이기도. SKE48의 츄리 카메라를 뒤이을 대포가 될 듯. 남바의 대포여신
흰 쌀(白米)을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 AKB48/가위바위보 대회/5회에서도 쌀을 이미지한 의상을 입고 등장. 동안인 특유의 귀여움을 과시하며 꽤나 호평을 받기도.
왼쪽이 유키층. 그리고 이 대회에서 16강에 오르며 와타나베 미유키의 솔로 싱글 커플링곡 멤버로 참가했다.
항상 싱글벙글한 느낌에 동안이라 상당히 귀여운 외모이다. YNN의 생방송에서도 미타 마오 옆에 붙어서 엉뚱한 행동이나 말들을 하는게 상당히 매력으로 전해지기도. 하지만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는거에 비해 인기도 인지도도 많이 부족. 가끔씩 구글플러스에 몇번에 걸쳐서 대량의 고화질 사진들을 올리는데 코멘트가 많은건 이럴 때 뿐(...). 워낙 개성들이 뚜렷한 팀 M 멤버들이기에 캐릭터가 옅은 유키층이 묻히는 느낌이 없지않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