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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리즈 | ||||
옵스큐어 | → | 옵스큐어: 후유증 | → | 옵스큐어: 학기말 고사 |
옵스큐어: 후유증 ObsCure: the Aftermath | |
개발 | 히드라비젼 엔터테인먼트 |
유통 | 이그니션 엔터테인먼트(북미) 플레이로직 엔터테인먼트(기타 대륙) |
플랫폼 | PS2, PSP, Wii, 윈도우즈 |
출시일 | 2007년 9월 7일(유럽) 2008년 3월 25일(북미) |
장르 | 서바이벌 호러 |
엔진 | 렌더웨어 |
등급 | 17+ |
링크 | [1] |
목차
1 개요
2007년에서 2008년 사이에 히드라비젼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이그니션 엔터테인먼트(북미)와 플레이로직 엔터테인먼트(기타 대륙)가 유통, 출시한 3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며 2004~2007년에 나온 옵스큐어의 후속작.
옵스큐어: 학기말 고사는 2편의 후속작이라기보다는 1편의 리부트이자 리메이크작이다.
2 상세
데미지 없는 플레이어 상태
메뉴 스크린
2.1 무기들
2.1.1 근접전 무기
[[[[" />|네일 배트]]
2.1.2 근거리 무기
2.1.3 투척 무기
2.2 아이템
3 스토리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폴크리크 대학(Fallcreek University)
4 시스템
5 등장인물
전편부터 개근하는 캐릭터들은 굵은 글씨로 표기.
섀넌 메튜스 - 1편의 생존자. 이 게임의 실질적 여주인공이며 현재 시점으로 포자 투입 실험의 유일한 성공체.[1] 포자에 감염되지 않고 오히려 포자를 뜻대로 다룰 수 있는 능력자가 되어 돌아왔다. 전편의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성격이 많이 어두워졌다. 하지만 최악의 시련이 매튜스 남매를 기다리고 있으니...
명대사로는 "무서운건 내가 아직도 인간이라는 뜻이야!"가 있다.
스탠리 존스 - 섀넌과 함께 1편의 사건에서 살아남은 개근 캐릭터이며 이 게임의 실질적 남주인공. 몸 속의 포자를 극복하고 의지대로 다루기까지 하는 능력자가 된 섀넌과는 달리 포자가 몸에 더 퍼지지 않게 약을 정기적으로 먹어야 하는 약쟁이 신세. 아울러 1편 생존자들 중 유일하게 대학교로 진학하지 않았다. 따라서 비정규직 일로 연명하며 그나마 번 돈들도 약값과 거주 공익시설비로 다 날리는 빈곤한 삶을 살고 있다.
케니 메튜스 - 여동생과 마찬가지로 1편의 생존자. 리프모어 고교 사건 후 대학교로 진학했으며 여전히 건장한 학교 대표 운동 선수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친우 스탠리처럼 포자가 몸에 더 퍼지지 않게 약을 정기적으로 먹어야 하는 약쟁이 신세. 약을 제때 못먹으면 심한 육체적 고통에 고생하며 이로 인해 마약에까지 손을 대게 된다. 스토리 중반부에서 이 인물에 관한 엄청난 반전이 있다.
메이 웡 & 준 웡 - 중국계 미국인인 쌍둥이 자매.
코리 와일드 - 메이 웡을 비밀리에 연모하는 채리보이.
스벤 한센 - 노르웨이에서 출생하여 미국으로 이민온 유럽인. 케니와는 에이미를 놓고 연적 관계.
5.1 NPC
5.2 카메오
5.3 괴물들
6 반전
전편에서 투입한 해독제는 완전하지 않은 미완성의 약이었고, 당연히 효과도 일시적이었다. 그래서 전편에서 살아남은 학생들은 섀넌을 제외하고는 몸속에 있는 포자 다크 스포어(Dark Spore)의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약을 먹어야하는 약쟁이가 되어있었다. 오직 섀넌의 몸만이 몸에 있는 감염성 포자를 극복해낸 것. 케니 또한 겉으로 보기에는 건장한 운동 선수이지만 사실은 몸속에 있는 포자의 영향으로 인해 약을 먹어야 했고 제때 약을 먹지 못하면 엄청난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이건 그의 절친 스탠리도 마찬가지. 2편에서 사건이 터지면서 케니는 제때 포자를 억제하는 약을 찾지 못하게 되고, 끔찍한 고통에 시달린다. 옆에서 여동생 섀넌은 최선을 다하여 오빠에게 용기를 복돋아주고 응원하지만...
Shannon...섀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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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케니는 다크 스포어에게 지고 만다.
괴물이 되자 메이와 코리를 덮쳐 코리에게 관통상을 입히고 메이의 머리를 뭉개 죽이는 만행을 저지른다. 충격을 받은 섀넌에게 하는 말이:
We are no longer family, Shannon. The same blood doesn't run through our veins anymore.우린 이제 가족이 아니야, 섀넌. 우린 더 이상 같은 피가 흐르지 않는다고.
그리고 흑화한 절친의 모습을 보고 엄청난 분노와 배신감을 느낀 스탠리와 정신적으로 갈갈이 찣긴 섀넌과 싸움을 벌이다가 도주한다.
The pain has gone. And I have opened my eyes.고통은 없어졌어... 그리고 내 눈은 뜨였다.
전편에서 친구들을 위해 분투했던 '인간' 케니 메튜스는 그렇게 떠났다. 여동생의 마음에 대못을 박고, 모두의 '듬직한 친우'에서 모두를 등진 '최악의 재앙'이 되어서.
하지만 케니의 만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일행들은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이 와중에서 서로 흩어지게 된다. 그런데 에이미가 난데없이 수문에서 기절해있다가 깨어난다. 그녀는 곧 나머지 그룹 일원과 합류하지만 갑자기 배가 심하게 아프다며 호소한다. 뭔가 직감한게 있는지 섀넌은 "케니!? 설마... 에이미에게... 그런 짓을!?"이라고 경악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최종보스 2차 형태
최종보스전에서 케니와 재회하는데, 이미 케니는 코리도 감염시킨 상태였다. 케니는 의기양양하게 "비록 내가 너의 모든 걸 았아갔을 지라도 넌 날 사랑하게 될 거다. 형제처럼 말이지. 너와 난 같아지는 거다."라고 하지만 코리는 권총 자살로 답한다. 그리고 최종보스전.
7 최종보스 공략
I never thought my brother would become a deformed pervert... (내 오빠가 기형 변태가 될 줄이야...)섀넌
- 첫번째 페턴은 재자리 점프를 하면서 긴 꼬리로 후려치기.
- 두번째 페턴은 꼬리에서 검은 연기 내뿜기.
- 세번째 페턴은 점프해서 덮치기.
- 네번째 페턴은 창살 위에 올라가서 검은 연기 내뿜기.
- 5번째 페턴은 급강하 공격.
보스에게 난사를 해서 일시적으로 마비시킨 후 장비 해제 스위치를 눌러 위에 달려있는 조명등이 보스의 머리에 떨어지게 해야 한다. 문제는 보스가 이리저리 막 옮겨다니는 지라 쉽지 않다. 페턴들을 무시할 수 있을 만큼 캐릭터들이 빠르지도 않고. 또한 일부 스위치들은 휴즈 속에 잠궈져 있는지라 이걸 딴 후 스위치를 눌러야하는것 또한 만만찮은 난관.
8 멀티플레이
9 기타
- ↑ 사실 섀넌은 서열로는 3번째 성공체지만 초대와 2번째 성공체들이 전편에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