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라스

1 첼시 FC 소속의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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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스 올리베이라 도스 산토스
(Wallace Oliveira dos Santos)
생년월일1994년 5월 1일
국적브라질
출신지리우데자네이루
신체 조건175cm, 72kg
포지션라이트백[1]
주로 쓰는 발오른발
등번호미정
유소년팀플루미넨시 FC B (2005~2011)
소속팀플루미넨시 FC (2011~2013)
첼시 FC (2013~ )
인터 밀란 (임대) (2013~2014)
SBV 피테서 (임대) (2014~2015)
카르피 FC 1909 (임대) (2015)
그레미우 (임대) (2016~ )
국가대표브라질 U-17 (2011) 13경기 1골
브라질 U-20 (2012~ ) 2경기 0골

2 파이어 엠블렘 열화의 검의 등장인물

파이어 엠블렘 열화의 검의 등장인물로, 클래스는 아머 나이트→제네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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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편의 시점에서는 퇴역했으나, 랑그렌으로부터 가짜 공녀 토벌의 명을 받고 린 일행 앞에 나타난다. 눈빛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버릇이 있어 린의 눈빛을 보고 그녀를 악인이 아니라는걸 확신해 동료가 된다. 린편 종료후 싸움의 감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허나 그는 극도의 방향치라서 베룬을 나와 키아란으로 돌아갈려 했을때 75번이나 같은 장소를 맴돌았다.(…)

그런 한편 굉장한 자신가인데다가 신병의 수련이 특기로 자작의 병사강화메뉴얼을 준비했지만 제대로 된 내용이 아닌지라 먹혀들지도 않고 부하들이 두려워하고 있다. 게다가 신병시절의 켄트와 세인을 훈련시킨것도 그로, 새로 키아란 기사단에 입대한 윌도 단련시키려 하고 있다(…)

린편 노멀에서는 동료가 될때 갖고있는 기사의 훈장을 바로 써서 전직해버리기 때문에 굉장히 민폐가 되며(참고로 린루트 하드모드에서는 이 이벤트가 발동되지않는다.)[2], 린편 하드에서는 전직 없이 끝내버리는것도 가능하나 그가 재등장하는 사아습래 시나리오가 로이드루트[3]일 경우 아머나이트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해진다. 특히 헥토르편일 경우 로이드의 AI가 색적형[4]이고 무기도 마방에 의존하는 빛의 검인지라 자칫 잘못하면 그 맵이 클리어불가 수준까지 가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헥토르편 하드로 본 맵에 들어갔을때의 절망감은 어지간한 고난이도 맵 이상.

유닛으로서의 성능은 전형적인 중기사 타입으로, 속도와 그 성장률이 절망적으로 낮고 다른 능력의 성장률도 오즈인보다 낮다. 그래도 모처럼 간만에 나온 노병 제네랄(게다가 돔즈와 미젤란 이래 간만의 아군 대머리)이다보니 이런 계열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써먹을 수 있도록 키워야하는게 당연. 린편 하드에서 이그라나 랑그렌을 괴롭히며 필사적으로 레벨업해서 전직시키면 재등장했을때 생존률을 높일 수 있고 제네럴 전직 보너스에 힘입어 전력으로서도 기능한다.

그리고 저런 외모에서는 상상할 수 없지만 그의 과거의 은사인 레널트와의 회화에서 밝혀지는 왈라스의 과거사는 충격과 공포로, 옛날에는 여자같았다 라면서 괴롭힘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ºДº);;[5]

  1. 라이트 윙 또한 뛸수 있다.
  2. 들여올 수 있는 동료들을 한명도 빼놓지 않고 동료로 들이고 아군 캐릭터를 하나도 안 죽이고 깨는 행위 못지 않은 파엠 유저들의 무언의 철칙중 하나로, 전직은 어지간한 제한 플레이라도 아닌 이상 레벨 20까지 꽉 채운다음에 전직시키는게 기본이다.
  3. 그 시나리오에 도달하기 전까지 엘리우드, 헥토르, 린의 레벨 합계가 49이하면 로이드루트, 50이상이면 라이너스루트가 된다. 제한 플레이 등으로 로드들을 전혀 쓰지 않거나 로드들의 레벨업을 억제할 경우는 로이드 루트가 된다 보면 되고 필사적으로 로드들을 키웠다면 라이너스 루트가 된다 보면 된다.
  4. 공격 최대사정 범위안에 들어오면 가서 공격하는 타입. 범위안에 아무도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5. 게다가 레널트 왈, "미안하지만 도저히 상상이 안간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