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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っぺ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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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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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융해가 큰 히트를 치면서 단숨에 네임드로 부상. 노심융해의 원본 영상이 한 번 삭제됐었다고는 해도 후에 재 업로드 된 노심융해보다 재생수가 훨씬 높다.
주로 VOCALOID 오리지널 곡을 부른다. 가장 큰 특징으로 2가지가 있는데,
1. 여성의 소프라노를 능가하는 초고음역
2. 시종일관 시끄럽게 떠든다
1의 경우 본인 스스로 저음역은 제대로 소화 못한다고 했을 정도로 워낙 고음에 특화된 보이스이다. 그냥 높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파워도 상당하여 고음으로 청중을 압도한다는 이미지. 다만 그 음이 높고 속도도 좀 빠른편에 원래 발음도 좀 나빠서 듣는것만으로는 가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1] 제대로 불러달라는 요청에 자신은 항상 제대로 부른다고 대답했다.
카가미네 린, 치르노, 쿠시에다 미노리, 플랑드르 스칼렛, 히라사와 유이, 아이사카 타이가를 좋아한다. 단발 모에라기보단 특별한 특징은 없지만 어린 소녀를 좋아한다.
그 중 최애캐는 치르노이며 심각한 로리콘이다. 트윈테일 속성도 좋아한다.
2의 경우 욧페이 특유의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데, 곡이 시작하고 아직 간주밖에 안 됐는데 대사들을 줄줄 늘어놓는다. 오죽 심하게 떠들면 이 양반 관련 태그가 말하지 않으면 죽는 남자이다.
본인이 간접적으로 언급한 적이 있는데 자신은 화음을 따는 것, 믹싱을 하는 것 외에는 엄청 가볍게 부른다고 한다. 애드립도 그때그때 다른 듯.
노심융해 업로드 이전에는 마이리스트 수가 평균 10~20정도였으며, 밴드에서 보컬은 말고 기타는 맡은 적이 있다고 한다. 집에서 녹음을 하는데 본인도 주변에 민폐를 끼친다고 생각한다고. 생일은 1986년 10월 1일.
사진
콘서트
IN MY DREAM 콘서트
은근히 진상빠가 많아서 안티도 많았다. 본인 동영상이라면 몰라도 합창 동영상에서 까지 욧페이 타령하는 빠도 있었다.
2010년 8월 불러보았다 활동을 중지하겠다고 발표했다.
8/8 라디오에서도 언급한 건이지만, '불러보았다' 카테고리에서 투고하는 일은 이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오리지널곡... 그러니까 다른 카테고리에서의 투고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마웠습니다.
-출처 : 욧페이의 공개 마이리스트
결국 2011년08월31일 20:05에 자신이 작곡, 노래한 電脳シュール을 투고. 1년만에 복귀하였다.
그리고 11월 3일. '은퇴에서 은퇴하기로 했습니다. 마음껏 비웃어주세요.' 라는 멘트와 함께 문학소녀 인세인으로 우타이테 생활에서 복귀하였다. 작곡으로 정상적인곡들을 많이 부르다보니 이전에 비해 원곡파괴 레벨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전에 전뇌 슐 등 이전에 작곡한 노래들은 다른 마이리스트로 옮겨진 것으로 보아 작곡도 병행하는 듯 하다.
마이리스트에 가보면 '갱신중'이라 전곡이 올라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따로 태그를 검색해보는게 좋다.
2014년 올해 CD를 낸다고 한다. 그러나 5월 28일에 CD를 발매한다고 했다가 그 전날 돌연 발매를 연기했다. 이유는 본인의 트위터에서도 언급하지 않아 본인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2014년 6월 28일에 트위터에서 갑자기 자신의 장비를 팔기 시작한다. 생업과 녹음을 병행하기엔 현재 상황이 꽤 바쁘다는 듯. 마이크가 3개 있던 걸로 추측했을 때 그냥 남는 장비를 파는 거 같다. 은퇴를 은퇴한 적이 있어 가벼이 녹음을 그만두지는 않겠다고는 했지만 현재는 잠시 휴지상태라고 한다.
하나땅과 '터치'라는 곡으로 듀엣을 한 적이 있는데 욧페이의 파워에도 전혀 굴하지 않고 노래를 한다. 때문에 태그에는 '욧페이에 굴하지 않는 하나땅'이라고 붙었었다.- ↑ 니코동 노심융해 코멘트를 보면 병맛자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