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각

한국의 무협 작가

1 개요

후후!
용대운,좌백,진산,설봉이후 대표적인 한국 무협 2세대 무협 작가중 하나.

2004년 솔져라는 제목으로 데뷔. 그이후 명왕전기,전왕전기 등 많은 작품을 출간함.

'몰살의 우각'이라는 별명이 붙을만큼 전개나 전투씬에 있어서 대량살상 등 잔혹스러운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또한 작중에서 '"후후" "후후후 재밌군"같은 손발이 오그라드는 중2중2스러운 문장들이 굉장히 많이 쓰인다(...). 이때문에 우각 소설에 대해서 취향이 엇갈리는 사람도 존재하는듯

이전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있었지만 십지신마록십전제로 인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된다.후후 좋구나

2011년 '엄마는 절대고수'라는 이름으로 문피아 중견 작가인 서현,이훈영,백연,조동재과 함께 릴레이 형식의 무협소설을 연재하고 나중에는 백연, 조동재가 빠진 3명이서 심지어 출간까지한다. 흠좀무.
2012년1월 비출판작인 솔져, 출판작인 명왕전기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명왕신세기전이라는 작품을 문피아에 연재중.
2015년 1월 현재 북검전기를 연재중이다
2016년 현재 화산권마를 연재중이다.

2 출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