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가. 여성.
애프터눈에서 <충사>를 연재했었다.
거친 화풍과, 거기에 잘 어울리는 특이한 소재를 통해 컬트적인 팬층을 가지고 있다.
표지나 컬러 페이지 등에 수채화를 이용한 작업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
어떻게 보면 토우메 케이와도 비슷한 속성의 소유자.
다른 필명으로는 '시마 소요고'가 있다.
작가 스스로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한바 있다.
작품 목록
- 중편
- 수역 - 2010년 애프터눈 연재를 마감하고 2011년 7월 한국에 2권의 애장판으로 정발되었다.
- 장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