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 카오루

img_916121_17546063_41.jpg

梅田 カオル

울트라맨 레오의 등장인물. 배우는 성우 토미나가 미나[1]

울트라 시리즈 사상 가장 안습한 소녀.

우메다 토오루의 동생으로 8세의 초등학생. 오빠보다도 더 어른스러운 면이 있어 가끔 애처럼 행동하는 오빠를 나무라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마음이 여린데다 어린 나이에 갑자기 부모를 잃었기 때문에 부모의 정을 그리워하여 야마구치 모모코오오토리 겐을 친부모처럼 믿고 따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친구들이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질투는 하지만 속으로 끙끙 앓는 오빠와 달리 대놓고 질투하는 티를 내는 것. 이게 좀 도가 지나친 점이 있어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자랑하는 친구를 면전에서 모욕을 주었고[2] 37화에서는 귀녀 마자라스 성인이 죽은 어머니의 모습으로 변장해 나타나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거울의 세계로 따라갔다.[3]

작중에서는 주로 부모님과 다정하게 놀이공원을 가거나 소풍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부러워하거나 시비거는 일이 많다. 오빠만큼이나 괴수나 우주인에 의해 위기에 처한 적이 많았으며 심지어는 레오조차도 위험해질 정도였다. 어지간히 민폐캐릭터이긴 하지만, 미워할 수는 없는 귀여운 여동생 타입.

하지만 40화에서 모모코, 타케시와 함께 신주쿠로 쇼핑을 나갔다가 원반생물 실버부르메의 습격으로 백화점 잔해에 깔려 사망하고 만다. 카오루의 죽음으로 인해 토오루는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입어 극도의 불안정 상태에 빠졌으며 후반부에 미야마 가 사람들이 혼신의 노력을 한 끝에 겨우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게 되었다.
  1. 촬영 도중 학업부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40화를 끝으로 강판하게 되었는데 결국 원반생물의 습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2. 사과 안한다고 계속 버티다가 결국 모모코에게 따귀를 맞고 화해한다. 흠좀무.
  3. 마자라스 성인의 죽은 딸도 카오루와 판박이이기 때문에 서로 간에 뭔가 끌리는게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