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 하루카

SDN48 1기생 출신 탤런트이다.

1 활동 히스토리

2003년 후지TV 「ＳＤＭ発」에서 파생된 댄스프로젝트 유닛 “Malfermo”로 데뷔. ＮＨＫ「홍백가합전」에 와다아키코의 오퍼로 댄서로 출연한적도 있다.
avex artist academy의 특대생 출신이다.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TRF의 백댄서로써 활동.
같은 에이벡스 아티스트 아카데미 출신인 치사(GIRL NEXT DOOR)와 투톱으로 당시 일본에서 열린 아메리카 풋볼 월드컵의 오피셜 서포터 “Ma-Kiss”로써도 활동을 했다. 당시 처음으로 작사를 한 「Light」가, 테마곡으로 선정되었다.
이후에는 무대를 위주로 다방면으로 활동했었다.

SDN48 활동 당시 「단신의 댄스반장」이란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하였으며, 그와동시에 첸츄와 합을 맞춰서 특기를 선보이곤 했다.
3살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으며, 그래서 종아리 알근육은 「열빙어」라고 불렸다. 그래서 치마를 입는게 한때는 컴플렉스였으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다리를 보고 뒤로 뺀적도 있다. 이후에는 알근육을 "노력의 증거"라고 생각하며 SDN48 레귤러 프로그램에서도 그런걸 어필한적이 있다.
AKB48에선 오오바 미나, 오오야 시즈카, 스즈키 마리야랑 친하며, E-girls(Dream)의 Erie랑은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다. 그리고 SDN48에서는 지금은 소속사가 다르지만, 이전에는 같은 소속사에 들어갈 정도로 카토 마미와 친하다. 둘은 "우마미"로 통하며, 심지어 한정 유닛으로 오리지널 곡인 「JUMP」와 「Why?」를 같이 출연한 연극의 이벤트에서 피로한적이 있다.
BIGBANG을 너무 좋아해 한국어도 배울정도.
블로그에서는 「오늘의 우메점」이란 이름으로 코너를 만들었다. 방식은 사다리점. 운세는 우메길(梅吉),대길,중길,소길로 나눠진다.

SDN48

극장공연

유닛(졸업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