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타 히로카즈

데스노트의 등장인물. 성우는 쇄골간지 키우치 히데노부[1]/하성용.

생년월일1977년 11월 9일[2]
사망일2004년[3] 4월 18일
신장161cm
체중51kg
혈액형A형
좋아하는 것담배
싫어하는 것기다리는 것[4]
공식 능력치
지식발상력행동력정신력사교성정의감
547768

1 작중 행적

키라 사건을 수사하는 일본수사본부에 최후까지 남은 인물들 중 한 명으로 별로 특징적인 게 없다. 있다면 생긴 게 원숭이 닮은 것과 헤비 스모커라는 것.(참고로 일본 쪽에선 원숭이 우는 소리를 우키~ 라고 적는다. (...)노린건가

키라가 보냈다 하는 비디오의 방영을 막기 위해 사쿠라 TV 건물에 들어가려다 아마네 미사에게 당해버려 키라수사본부 인물 중 가장 먼저 사망한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한사람이 죽어야 할 것 같아서 그리 특징이 많지 않던 사람중 한 명을 골랐는데 이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작가가 죽인 이유를 들어보니 왠지 안습….

설정집에 해당하는 13권에 따르면 상당한 골초라고 한다.

2 미디어 믹스

  • 영화판에선 이 사람이 아닌 모기 칸조가 대신 사망 했다. 이유는 불명.
  • 뮤지컬판과 드라마판에선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드라마판에선 새로운 여성 수사원이 등장한다.
  1. 더 웃긴 사실은 이 성우가 바로 몬스터의 주인공 겐조 텐마 성우인데. 이 작품에서 겐조 텐마를 맡았던 한일 성우 모두 키라의 희생양이 된다. 참조로 텐마의 한국 성우는 레이 펜버 성우였던 구자형.
  2. 실사영화판에서는 1950년경, 애니메이션에서는 1980년.
  3. 애니메이션에서는 2007년.
  4. 이 아재는 이것 때문에 죽었다고 봐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