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연도구분
2003년2004년2005년
연대구분
1990년대2000년대2010년대
세기구분
20세기21세기22세기
밀레니엄구분
제2천년기제3천년기제4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2004년
대한민국86년
단기4337년
불기2548년
황기2664년
이슬람력1425년 ~ 1426년
간지계미년 ~ 갑신
주체93년
민국93년
일본헤이세이 16년
히브리력5764년 ~ 5765년
에티오피아1996년 ~ 1997년
가상의 표기
UEDGD 374년
월야의 프로마주AL 613년


1 개요

정치적으로는 말이 많았지만, 방송계에서는 리즈시절이던 때

2000년대 중반기의 첫번째 해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어 대통령이 업무정지상태에 빠진 해다. 그리고 칠레와의 자유무역협정 발효로 자유무역협정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한편, 한칠레 FTA 타결로 묻히긴 했지만, WTO 국가별 중요 농산물 개방 협상이 이 해에 있었다. 결국 대한민국 정부는 WTO와의 협상에서 쌀 시장 개방을 10년 연기하는데 합의를 봤다. 그래서 농업계에서는 한칠레 FTA와 WTO 쌀 시장 개방 등 농업정책에 대한 항의시위가 많았던 해이기도 하다. 그리고 열린우리당이 17대 국회 개원에 맞추어 제출한 '4대 개혁 입법' 중 하나로 국가보안법 폐지안이 거론되고 노무현 대통령이 "독재시대의 유물인 국보법은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존해야 한다."고 국보법을 철폐하겠다고 의사를 밝히면서 여-야가 연말까지 치열하게 격돌하기도 했다.

2004년생은 전년도의 운이 좋은 출생과는 다르게 조금 불행한 년생인데, 2008년 세계금융위기로 물가가 급등하고 이때부터 불경기가 시작돼 유년기를 불우하게 보냈으며, 2014년에는 어떤 미친 인면수심의 비인간적이고 자기 목숨만 생각하는 선장이 대형 여객선을 침몰시켜 이 참사로 각 교육청에서는 2014학년도 1학기에 가는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학교 수련회를 전 학교에 취소 명령을 내리고 거의 대부분의 학교가 2014학년도에 가는 학교 수련회를 취소해 이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2004년생들은 거의 대부분이 첫 학교 수련회를 못갔으며(학교 수련회가 연기되어서 2학기 때 간 경우도 있지만, 학교 수련회가 취소된 학교가 더 많다.) 2015년에는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으로 세월호 때만큼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1학기때 가는 학교 수련회와 수학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시키고, 어떤 학교는 아예 2015학년도에 가는 학교 수련회와 수학여행을 완전 취소해버려서 이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 었던 2004년생들은 대부분이 학교 수련회와 수학여행을 못가거나 2학기 때 갔다. 그리고 5학년 수학여행과 학교 수련회가 1박 2일인 학교는 그저 안습(...) 2015학년도에 수학여행 못 간 학교들을 생각하면 5학년 1박2일 수학여행과 1박2일 학교 수련회의 불행은 아무것도 아니다

2004년생에게 가장 안습한 건 그 이듬해 출생아 수가 3만 7천명이나 줄어들어 재수가 매우 힘들어진다는 점이다. 2005년생의 인구수 최저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았기 때문에 대학 입학정원이 잠시 줄어든다는 게 치명적이다.(...) 자유학기제고등학교 수학난이도 감소도 윗 세대들도 경험하니(...) 2003년생들에 비하면 불행한 년생이다. 아까는 좋다고 하던 지독한 범생이: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이렇게 불공평한 게 어딨습니까? 공부 열심히 한 학생들은 다 뭐가 되는거죠?
내 맘에 깊이 가득 차버린 더러운 세상 나를 구해줘 I wanna reset , I wanna reset , I wanna reset~
초등학교에서 놀토를 경험했던 마지막 세대이기도 하다. 1학년때만 하고 끝났지만(...)

하지만 경기도에 사는 2004년생들부터는 좋은 점이 있다.2004년생들만 좋은 점이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야간자율학습2017년부터 경기도 , 고등학교에서 폐지된다는 것. 물론 2004년생들보다 위의 (경기도에 사는)년생들도 좋긴 하지만, 그래도 이 년생들 중에서 경기도에 사는 년생들부터는 야자를 경험하지 않은 년생들이 된다. 다른 지방 2004년생들은 그저 지못미 그 밑의 다른 지방에 사는 년생들도 마찬가지

수도이전 문제로 인해 지역간 갈등과 대립이 심했던 해이기도 하였다. 서울, 경기도 등은 수도이전 반대, 대전, 충청권은 수도이전 찬성으로 갈라섰으며 이 문제는 헌법재판소로 넘어가게 되어서 수도이전은 위헌이라는 최종판결이 내려졌고 관습헌법이라는 용어가 이 때부터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8년 후인 2012년 행정수도 이전 대체로 내놓았던 행정복합중심도시 세종특별자치시가 탄생하게 된다.

이라크에서 무장괴한에 의해 한국인 김선일이 피살되어 고국으로 시신이 운구되었다. 이 때부터 한국 일각에서 반(反)아랍 및 이슬람 정서가 생기기도 하였다.

2004년은 교통계에서도 가히 혁신적인 사건이 두 가지나 한꺼번에 나왔다. 먼저 고속철도 KTX가 개통됐다(경부고속철도 1단계, 서울~동대구, 동대구 이남은 기존선). 그 다음 서울에서는 시청 앞에 서울광장이 개장하였고, 시내버스 전면개편화에 따라 파랑·빨강·초록·노랑 4색으로 디자인을 변경하고 일부 노선도 변경하였다. 또한 강남대로 등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었다. 이건 덤이지만..

게다가 2004년은 한국 영화산업의 획기적인 변화가 시작된 해이기도 한데, 필름으로 현상하는 대신 컴퓨터로 인코딩해 극장 통신망을 통해 다운로드 형식으로 배급하는 꿈의 영화, '디지털 시네마'의 원년이라는 점이다.[1] 당해에 나온 <우리형>, <어깨동무>,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필름 촬영 뒤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쳤고, <시실리 2km>는 디지털 촬영 뒤 필름 현상을 거쳐 상영하였다. 그러나 제작 과정에서 100% 필름을 쓰지 않고 촬영부터 배급까지 디지털 기술을 사용한 영화는 2년 뒤인 2006년 3월 30일에 개봉한 <마법사들>이 최초이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싱하형의 등장과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의 부흥, 딴지일보 독자투고 게시판 출신 찌질이들의 암약으로 인해 기존 아햏햏으로 대표되던 사이트 분위기에 꽤나 변화를 겪은 해.

또, 인도네시아에서는 크리스마스날(대한민국 시간으로는 12월 26일)에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덮쳐서 세계구급 재앙으로 남았던 적이 있다.

일본에서는 가수이자 잼 프로젝트의 멤버인 오쿠이 마사미가 자신을 프로듀서로 하는 레이블 evolution을 7월에 설립했다. 그리고 1월 1일 당시 총리였던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기습적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게 되면서 새해 첫 날부터 한국중국의 반발을 불러왔다.

그리스는 108년만에 올림픽의 발상지 아테네에서 1896년 1회 올림픽대회 이후 다시 올림픽을 치르게 되었다. 이 올림픽에서도 남북한이 개막식 동시입장을 하였다. 하지만 그리스는 7년 후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였던 올즈모빌이 브랜드를 완전 폐기했다.

토에이의 밥줄프리큐어 시리즈가 처음 방영된 해다.

반전 공포영화였던 쏘우 시리즈가 이 해부터 개봉하기 시작되었다.

투표 마케팅의 레전설급으로 회자되는 파맛 첵스 사건이 이 해에 벌어졌다.그리고 체키는 10년째 독재 중

제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정의 첫 수능인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 해에 있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2004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당동벌이(黨同伐異)'였으며,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선정한 2004년 올해의 한자는 '災(재앙 재)'였다.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

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2 가상인물


5 데뷔

5.1 가수


5.2 스포츠

5.3 예능인


6 은퇴

  1. 그 이전에 <원더풀 데이즈>, <욕망>, <아 유 레디?>가 디지털로 먼저 제작되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극장 전용 통신망 등 각종 디지털 장비의 부재로 필름 현상을 거쳐 상영되었다.
  2. 이매역 주변 주민들이 단체로 서현역철도청 앞에서 시위를 벌인 결과로 설치된 역이다.
  3. 노선버스가 가장 많이 다니는 곳이다보니 중앙차로도 제 역할을 못할 정도로 최악의 구간으로 뽑히고 있다.
  4. 박물관에서는 공간이 모자라서 어쩔 수 없이 전시했다고 하지만 실상은...
  5. 만약 20명의 선거인단이 결린 이 곳의 결과가 뒤바뀌었다면 부시 vs 고어의 역관광 재연으로 케리가 당선되는 시나리오가 가능했다.
  6. 같은 무리와는 당을 만들고 다른 자를 공격한다. 출전: 『후한서』 '당고열전' 서문
  7. 현재 추산이 불가능할 정도다.
  8. 홈라인 연도 기준. 출신 평행계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