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ての運命を知る少年"ローガス"(모든 운명을 아는 소년 로거스)[1]
영원신검 시리즈의 등장인물
일단 이 항목에서는 성스러운 카나 SE의 캐릭터 소개에 나와있는 운명의 로거스로 작성한다.
성현자 유우토, 영원의 아세리아, 시영의 토키미가 소속되어 있는 카오스 이터널의 리더
가지고 있는 신검은 영원신검 제1위 운명(천위의 권속)[2]. 이명은 모든 것의 운명을 아는 소년
ETERNAL SKY와 서드데스니테이션의 성우는 라이안(らいあん)
로우든 카오스든 무소속이든 로거스를 목격한 이터널들의 증언에 의하면, 신검 운명을 뽑은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한다. 일단 신검 운명은 양손검의 형태. 왼손잡이이지만 적당한 무기를 오른손에 쥐고 싸운다.
신검의 능력은 운명이라는 이름과 이명답게, 모든 것의 운명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카오스 이터널을 만들기 전에도, 로우 이터널 측을 혼자서(!) 방해하고 다녔다[3]. 로우를 방해하여, 세계를 유지시키자는 방침으로 만든 것이 현재의 카오스 이터널[4]이다. 그리고 신검을 뽑지 않은 채로 로우이터널의 주요 간부들 중 토쿼와 보보,타키오스 3인을 동시에 상대하여, 보보의 하반신을 날리고 토쿼와 타키오스를 가지고 놀았다. 플로워의 말에 따르면 로우 이터널 측에서도 그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5]
성격은 희로애락 중에 분노와 슬픔이 결여되어있다. 항상 웃고, 즐거운 표정을 짓는 것은 그 때문으로, 어느 상황에서도 미소를 짓고 있다.
게다가 상대를 조롱하는 어투가 많은데다가 분노와 슬픔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진의를 알 수 없어 이터널 스카이에서 따님을 주세요라는 발언을 하자말자 유우토가 아세리아와 협력해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정도로 격노했다.
하지만 본인은 본인의 신검의 힘인 운명을 통해 그것을 알고 있어,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6]
모습은 붉은 머리를 한 소년같은 모습. 이터널로써의 나이는[7], 카오스 이터널과 로우 이터널을 통틀어서도 최연장자에 속할 것으로 추정된다.
성위와 더불어 나루화 마나의 위험성을 알고, 나루카나의 봉인을 수락했다. 긴 싸움 끝에 총운의 화신을 봉인하고 지르올,세피리카,사르발을 제공한 것도 그이다. 기존의 서술에서는 운명을 뽑았다라고 하지만 서드 데스티네이션에서는 운명을 뽑지 않았다라는 것으로 설정 변경이 되었다. 그러나 나루카나 봉인 이전부터 총운을 제대로 쓰는 계약자를 찾아서 제어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르올을 제공한 것 같다.[8] 덕분에 나루카나가 시간수를 탈출한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로거스를 박살내는 것.[9]
드라마 CD ETERNAL SKY에 첫 등장했다. 토키미와 성격은 비슷한 듯[10]. 휴가중인 유우토[11] 일가에 나타나서, 노조무의 나루카나와의 계약을 도와주기 위해서 에트카리파의 시간축에 유포리아를 파견했다[12][13][14].
여담으로 무대극 2막 출처자료에 의하면 루시마와 파우리코스카[15]랑 식사 취미가 영 안 맞는 듯하다.
영원의 아세리아 서드데스니테이션에서는 미라 레인에서 고전하고 있는 영원의 아세리아와 성현자 유우토를 구하는 것으로 등장. 구하고 나서는 유우토/아세리아를 에트 카 리파의 시간축으로 파견했다. 후에 성위가 아세리아를 죽이려 하자, 카오스 이터널인 루시마,벤데타와 같이 성위 포르르와에서 부터 지키기 위해 재등장했다. 이 때, 사실 성위에 비해서 압도적인 힘을 가진 로거스[16]이지만, 성위의 영역이였기 때문에 이길 수 없기 때문에, 물러났다고 되어 있다.
사실 세이나루카나에서의 설정변경으로 로거스의 신검 운명이 2위에서, 1위(천위의 권속)으로 올라가 버렸고, 기존의 서술이였던 나루카나와 싸웠을 당시 운명을 뽑았다라는 설정이 서드 데스니테이션에서 뒤집혀서(...)이 항목을 작성하게 된 원흉 추가 설정들이 나오면서 먼치킨화가 되어 가고 있다 (...)
모 온라인 게임의 초딩이 떠오르면 지는거다.
- ↑ 그림 뒤에 손잡이가 긴 칼이 운명이다.
- ↑ 영원의 아세리아 무대극 2막에 2위라는 기술이 있었는데, 세이나루카나에서의 설정변경으로 2위에서 1위(권속)으로 올라간 것(이 설정변경 때문에, 슌의 목적이 애매해졌다. 아세리아 당시에는 1위의 신검을 위해서 마나를 모은다는 기술이 있었는데, 사실 로우측의 목적은 원초신검으로 되돌리는 것이라 설정이 모순되게 된다. 뭐 억지로 이경우는 잠들어 있는 뮤기를 위한 마나라면 말이 된다.
흔한 설정구멍. 이것보다 더한 구멍은 많다. - ↑ 자신은 신검 운명을 통하여, 모든 것의 운명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멸망하는 세계의 정보도 알 수 있고, 이터널들의 운명도 읽을 수 있는 듯 하다.
- ↑ 로우를 방해한다는 그 목적이외에는 특별히 없어서 시기에 따라 인원의 증감이 심한 편이다.
- ↑ 하기야 혼자서 방해하고 다녔고, 적대하는 조직인 카오스 이터널의 리더이기도 하니. 자기들의 목적에 평행선상에 서있는 인물이고, 단지 놀이로 방해하는건지 아니면 진심으로 방해를 하는 것인지. 일단 본인은 진지하다고 말했다.
- ↑ 정확히는 모든 운명을 알 수 있지만, 대략적인 운명만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이터널 스카이에서 유포리아가 물었을 때, 운명의 힘은 한계가 있다고 본인이 말한다. 다만 이것이 알면서도 모르는 척이냐, 진짜 모르냐라는 진의는 여전히 파악 불가능
- ↑ 주기로 세는데다가 별 의미 없다. 어차피 강함은 신검의 강함으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다만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경험이라는 측면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윤회의 관측자 보보는 토키미보다 시간의 힘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으나, 자신의 센스가 없어 1:1로는 거의 이기지 못한다라는 기술도 있기 때문
- ↑ 그리고 그의 바람은 세토키 노조무가 이뤄냈다.
- ↑ 사실은 나루카나에게 좋은 일을 시켜준건데, 자신을 뒷치기 한것의 원한인듯 (...) 로거스만 아니였으면 플로워에게 질일은 없었을 테니...
- ↑ 귀찮은건 바쁘다는 핑계로 토키미에게 맡기고, 받은 토키미는 자신도 바쁘다고 유우토에게 맡긴다.
내리갈굼 - ↑ 유포리아에게 접근할때 이름을 안 가르쳐줘서, 나중에 유우토가 로거스에게 이름을 안가르쳤냐 하자 리액션이 보고 싶어서 일부러 안 가르쳐줬단다 (...)
- ↑ 유우토나 아세리아가 움직이면 총운의 봉인을 푸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고 로우 이터널 측에서 적극적으로 방해할 것이 뻔하기 때문. 로거스는 유우토가 움직이면, 질서(템오린)나 세계(슌)가 움직일 확률이 높아진다고 반대했다.
- ↑ 유우토나 아세리아는 이터널이 된 지는 짧을 줄 몰라도, 시영의 토키미와 더불어 로우 이터널 6명을 격퇴 한 적도 있고, 2/3위의 신검 중에서도 특히 강력한 신검이다.(위대한 13체의 신검.) 로우 이터널 측에서는 요주의 대상인 듯 하다.
- ↑ 딸(유포리아) 움직이면 비록 이터널이라 해도 방해 확률은 낮아진다,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운명으로 미리 읽은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딸은 파견되어서 기억상실. - ↑ 영원신검 제3위 파괴의 소지자. 카오스 이터널 소속
- ↑ 계약자가 없는 성위보다도 계약자가 있는 운명쪽이 더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