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논란이나 개그의 질이 낮아지는 등 여러 문제로 인해 시청률이 떨어지더니 결국 종영되었으며, 그 뒤 2013년 봄에 다시 부활했을 때도 초창기에는 시청률이 부진한 적이 있었다. 현재는 여러 코너들이 호평을 받으면서 예전의 전성기를 회복하고 있는 중였지만 2016년 들어서는 시청률이 2%까지 떨어졌다.
1 초사랑
추성훈의 가족을 패러디한 코너였지만 매우 질이 낮아 패러디가 아니라 비꼰다는 느낌마저 주면서 결국 폭풍으로 욕을 얻어먹고 일회성 코너가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