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

1 소개

워크넷은 1998년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구직-구인정보와 직업-진로정보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취업정보사이트입니다.

2011년 민간취업포털과 지자체 일자리정보를 워크넷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통합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 3.0 공동데이터 개방과 관련하여 Open API 제공과 지역워크넷, 정부지원 일자리 시간선택제 강소기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하였으며,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여 PC외에도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워크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고등학생이나 중학생 위키러는 진로시간에 한 번 쯤 들어가 봤을 사이트.
지금 학교 컴퓨터에서 워크넷이 안떠서 이 문서로 들어온 위키러 있을거다

2 상세

사이트 대문에 처음 들어가면 '구직', 구인, 직업-진로'배너가 있다. '구직'배너를 클릭하면 지역과 직업분류를 정하고 워크넷에 등록된 해당 업체가 먼저 나온다. 상세조건을 열면 워크넷 뿐 아니라 나라일터, 알리오, 잡코리아, 커리어, 사람인, 인크루트, 서울시, 장년일자리희망넷, 파인드잡, 미디어잡의 총 13개 사이트의 정보제공처를 설정할 수 있다. 정보제공처를 전체로 설정할 경우 헤드헌터임을 알리는 문구가 매우 많은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구인'배너를 클릭하면 희망직종, 희망근무지역, 희망임금, 학력, 전공, 경력, 성별, 연령 등을 통해 포괄적으로 검색할 수 있다.자세한건 아래 참조. '직업-진로'배너를 클릭하면 직업정보검색, 직업심리검사, 직업-진로자료실, 진로상담, 학과정보검색 등이 있다.

아직도 IE6SP1으로 접속이 가능하다.하지만 HOT아이콘의 레이아웃이 깨진다...
추가 바람.

2.1 실업급여

아직 정년퇴직이나 은퇴를 앞둔 위키러는 없겠지만,환갑위키러 새 일자리를 구하는 중 혹은 서류상으로 권고사직 등을 받은 청년층도 이용할 일이 있는 사이트다. 일정기간 이상 정규직으로 일하다가 사직된 경우 고용보험에 적용되어 있는 상태인데, 해당 개월수에 비례해 실업급여를 획득할 수 있다. 우선 워크넷에서 실업급여수급신청 후 근처의 일자리센터에 방문하여 간단한 교육을 받는다. 이후 워크넷 상에서 이메일입사지원 혹은 직접 이력서를 제출한 사항을 보내는 등의 작업을 통해 최대 6개월간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다. 정확한 사항은 법령에서 직접 확인하자.

2.2 문제점

일단.. 취업사이트로서의 일은 하고는 있는데.. 문제는.. 이력서 넣기가 엄청 번거롭다 이게 무슨말인고 하니 여기 워크넷 자체에서 한번에 자기가 인터넷으로 쓴 이력서[1]넣기 매우 힘들다 원인이 웹사이트 하나로 통합 된게 아니라..그러니까.. 워크넷에 올라온 구인정보들을 보면 옆에 아이콘이 달려있는게 보인다 예를들어.. 잡코리아 사람인같은 구인사이트들의 정보도 워크넷에 있다 문제는 이 다른사이트에 이력서 넣으려고 하면 그사이트를 가입해야만 넣을수있다

추가 바람.
  1. 슬픈이야기지만 고용주나 인사담당분들은 인터넷으로 쓴 이력서를 낸 취준생 대부분을 성의없는 사람으로 인식해서 왠만해서는 거의 자필로 쓴 이력서를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