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제너럴/독일

월드 오브 탱크 제너럴
소련본부경전차중형전차중전차구축전차자주포프리미엄스쿼드오더
미국본부경전차중형전차중전차구축전차자주포프리미엄스쿼드오더
독일본부경전차중형전차중전차구축전차자주포프리미엄스쿼드오더

1 개요

월드 오브 탱크 제너럴의 독일 국가와 HQ에 대해 설명한다.

2 특징

독일은 전체적으로 낮은 자원량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본부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다른 국가에 비해 초보자가 하기에는 어려운 편이며,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국가이다.

독일 유닛에 자주 붙어있는 속성인 Blitz는 유닛을 자원 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그 자원만큼 덱이 소모되기 때문에 단기결전에 어울리는 속성. 덱이 전부 소모되었을때 카드 드로우를 다시 시도하는 순간 자동으로 패배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3 HQ

3.1 티어 1 - Trainingslager

티어 1의 HQ들은 모두 스텟이 같으므로 따로 서술하지는 않는다.

이 HQ에서 연구 가능한 카드 중 2코스트의 Pz35(t)와 4코스트의 Pz38(t)가 있는데, 이 두 카드는 경전차이면서 스텟이 준수한 편이라 연구하는것을 추천. 다만 38(t)는 덱파워가 너무 무거워질 수 있으므로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한다.

또한 3코스트의 오더인 Strength and Sleight는 상대의 패를 1장 버릴 수 있는 오더이며 모든 HQ의 공격력을 1씩 증가시켜준다. 상대의 패를 버림과 동시에 본부의 공격력이 올라가는것은 좋을 수도 있겠지만, 상대 본부의 공격력까지 올라가므로 자칫 잘못 사용하다간 이기는 판도 질 수 있으니 주의. 독일 카드에 자주 붙어있는 속성인 Blitz를 활용하는 단기결전을 생각하고 있다면 나름 쓰기 괜찮은 카드다. 상대의 공격력을 올리는 것이 꺼림칙하다면 서로 1장씩 버리며 상대 본부에 2뎀을 주는 2코스트 오더인 We are Coming을 사용해도 괜찮다.

각 카드들의 자세한 설명은 위 틀에서 찾도록 하자.

3.2 티어 4 - PD Kurmark(컨설리데이드 HQ)

지뢰.

전장에 유닛이 2개씩 존재할때마다 자원획득량이 1씩 늘어나는 효과는 언뜻 보기엔 상당히 좋아보이나, 실상은 자원획득량이 늘어나도 적에게 전장을 장악당해 내지도 못하는게 태반(...)

3.3 티어 4 - PD Jüterbog(어썰트 HQ)

손에 든 카드가 4장 이상일때, 1장당 HQ의 공격력이 -1만큼 감소한다..

기본 자원량이 4 밖에 되지 못하는것이 큰 단점.

Blitz 능력을 가진 카드를 잘 활용하면 시작부터 4의 공격력을 가질수도 있다.
Strength and Sleight 나 어썰트 스쿼드로 HQ의 공격력을 극대화시켜서 적 HQ의 명치를 치는 HQ

3.4 티어 4 - PD Clausewitz(서포트 HQ)

자기 자신의 턴때 적과 아군을 상관하지 않고 카드를 버릴때, 체력을 +1 만큼 회복하고 자원도 +1 만큼 획득한다.

적탱크를 부수든, 아군탱크가 파괴되든 상관없고, 스쿼드에도 포함된다.

3.5 티어 8 - PD Holstein(컨설리데이드 HQ)

3.6 티어 8 - PD Müncheberg(어썰트 HQ)

=== 티어 8 - PD Schlesien(서포트 H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