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제너럴 | |||||||||
소련 | 본부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자주포 | 프리미엄 | 스쿼드 | 오더 |
미국 | 본부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자주포 | 프리미엄 | 스쿼드 | 오더 |
독일 | 본부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자주포 | 프리미엄 | 스쿼드 | 오더 |
목차
1 T1 LT - 티어 1
미국의 기본 1티어 경전차. 화력이 2로 높지만 HP가 3으로 낮다.
2 T7 Combat Car - 티어 1
6.0 패치로 추가된 미국 기본 경전차. 국적을 잘못 달고나온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공격력에 올인한 스탯을 가지고 있다. 경전차의 특징인 2회 이동을 이용하면 정말 강력한 활약이 가능하다. 탱커들이 적의 반격을 맞아주면 한 발자국 나와서 3댐을 먹이고 다시 뒤로 빠지거나 미국의 오더 카드 더블 에포츠를 이용해서 6댐을 먹이는 식으로 활용한다.
3 M2 LT - 티어 2
카드 능력 : (조건 - 미국본부) 위장
적 자주포와 본부는 위장 능력을 가진 유닛을 공격할 수 없다.
처음 보면 이게 뭔가 싶은 카드다. 미국에서 나왔는데 1코스트고 경전차에 위장이 달려 있다. 위에 있는 기본 카드 T1도 3코스트인데 고작 1코스트 카드로 뭐에 쓰라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 것이다. 미국은 자원이 많기 때문에 1자원이 아쉬운 상황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원이 아쉬운 독일에서 1코로 1자원을 얻는 목적으로 쓰기도 한다.
그래서 천대받기 쉬운데 위장 능력을 잘 활용하면 쓸 만한 카드이다. 아군의 리버티나 T35같은 헤비 탱크로 공격을 하고 뒤로 빠지면 적은 반격을 못하는 아군 헤비를 마무리 짓고 싶을 것이다. 아군 헤비를 공격하려고 들어오려는 위치에 M3를 위치시키면 본부나 자주포로 M3를 걷어내고 전차로 마무리하고 싶은데 위장 능력 때문에 전차로 걷어내야 한다. 그러면 아군 헤비가 살고 다음 턴에 한 번 더 공격할 기회가 생긴다.
단점은 장당 위력이 떨어져서 덱 위력이 낮아진다는 점.
4 M3 Stuart - 티어 3
카드 능력 : 경전차와 교전할 경우 내 피해량에 1을 추가합니다.
카드 능력 : (조건 - 미국본부) 이 카드를 배치하면 턴 종료시까지 적의 모든 자주포가 스팟상태가 됩니다.
미국의 스팟 특화 능력을 보여주는 전차. 자주포를 스팟하는 능력은 좋지만 미국은 본부의 화력이 낮기 때문에 한 번에 자주포를 잡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경전차와 교전시 화력을 추가해주는 능력은 테트라크와는 달리 반격시에도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