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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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 ウェザーニュー
공식 웹사이트 주소는 weathernews.com
SOLiVE24 주소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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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ver.한국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의 민간 기상 업체이다.
로고에 있는 'WNI'는 'WeatherNews Incorporated'의 약자.

YTN웨더가 아니다!
웨더채널도 아니다!
AWT도 아니다!
해양대 또는 해운업계 사람들에게는 WNI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다
웨더뉴스라고 하면 전혀 모른다
항공업계 사람들은 "위니"라고 하면 많이들 안다.
이쪽도 웨더뉴스라고 하면 모른다

1 소개

일본어 사명은 웨더뉴(ウェザーニュー)였다가 웨더뉴(ウェザーニュー)라는 이름으로 변경했다.

그래서 일본에서 웨더뉴웹사이트, 방송에서 사용하는 명칭이고, 운영회사명은 웨더뉴라고 한다. (...)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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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현 치바 시 미하마 구(美浜区)에 글로벌 센터가 있는데 여기서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곳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 도쿄의 본사 건물과 미국 오클라호마에 있는 센터를 사용한다고 한다. [1]

일본이 본사인 만큼, 일본에서 기상과 관련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항해기상, 항공기상, 항만기상, 도로기상, 철도기상, 축제 등 행사기상, 방송기상(웨더뉴스채널이라는 일본 케이블 방송(유튜브 채널)을 따로 마련했으며, 니코니코동화[2], 유투브에도 방송중이다.), 댐 기상, 물류기상, 편의점, 축구경기장 등 약 50개의 분야를 담당한다.

회사 역사의 시작은 창업자인 이시바시 히로요시(石橋博良)가, 기상사고로 침몰한 선박(1970년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로, 당시 15명이 사망했다)을 보고 나서, 단순한 기상회사가 아닌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기상정보회사로 착안하여 1986년 설립되었다. 다만, 당시 웨더뉴스 사장은 미국 오션루트라는 기상회사의 일본 법인이었으나, 미국 회사를 합병하여 웨더뉴스라는 타이틀로 시작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오션루트 역사까지 포함하면(오션루트는 1950년대에 창립했다) 65년 이상 역사를 가진 기상회사다. 해상 서비스 이후 항공 서비스 등으로 확대되었으며, 일본항공은 물론 ANA항공, 대한항공 등 현재에는 세계의 굵직한 회사들은 웨더뉴스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에도 지사가 있고[3], 한국 홈페이지가 있다. 2000년에 24시간 날씨 방송을 케이블TV를 통해 시작했지만 망했어요.[4]

예전에는 인터넷 방송인 소라이브 코리아를 방송했었다. 현재는 트위터, 유튜브, 페이스북을 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톡, 라인에도 기상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카카오톡, 라인 등에 친구찾기 검색 후 '웨더뉴스'를 검색하면 친구 등록이 가능하며, 매일 새벽 7시 10분~30분 경에 그날의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그럼 직원들은 몇시에 출근하는건가요

갤럭시 S 등에 기본 설치되어 갤럭시 S II까지 제공되었으나, 갤럭시 S III 이후 케이웨더에게 자리를 빼앗겼다가 갤럭시 S5부터 다시 재탈환했다. 이 밖에도 SUNNYCOMB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iOS, 안드로이드) 자신의 계정으로 자기가 살고 있는 하늘을 찍어 올릴 수 있는 일종의 기상 SNS이며, YTN웨더 채널에서 점심시간(12시~1시) 에 써니콤tv라는 방송을 하고 있다.

현재 아나운서는 이겨레, 푸니타, 브로닌 등이다.

2 역대 웨더뉴스 글로벌 웨더자키 출신들

상기 항목 참조
  1. 제24기 주주총회 자료 참고 (일본어)
  2. 참고로 니코니코동화의 사장은 전 웨더뉴스 직원 출신이다 오오미
  3. 숭례문 근처 YTN타워 2층에 있다가 현재 상암동 YTN뉴스퀘어 10층에 입주해 있다.
  4. 현재 그 대역은 YTN웨더가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