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Waypoint.
디아블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념.
디아블로 1편에서는 등장하지않았지만 2편부터 배경이 방대하게 커지면서 어떤 지형이든 원하는대로 순간 이동하는 취지에서 나온것이 바로 이 순간이동진이다.
태초에 호라드림이 남긴 물건으로 이 순간이동진은 어떤 곳이든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모든 지역마다 연결되어있다.
단 처음부터 모든 순간이동진이 개방된것은 아니니 순간이동진이 있는 특정 지역을 찾아 그 순간이동진을 열어야 이후 사용이 가능하다.
2 게임에 등장한 순간이동진
2.1 디아블로 2
2.1.1 1막
- 로그 야영지
- 차가운 평원
- 돌무지 벌판
- 어두운 숲
- 검은 습지
- 수도원 외곽
- 감옥 1층
- 수도원 안쪽
- 카타콤 2층
2.1.2 2막
- 루트 골레인
- 하수구 2층
- 메마른 언덕
- 죽은 자의 전당 2층
- 멀고 먼 오아시스
- 잊혀진 도시
- 궁전 지하 1층
- 비전 성소
- 마법사의 계곡
2.1.3 3막
- 쿠라스트 부두
- 거미 숲
- 대습지
- 약탈자의 정글
- 남부 쿠라스트
- 쿠라스트 바자
- 북부 쿠라스트
- 트라빈컬
- 증오의 사원 2층
2.1.4 4막
- 혼돈의 요새
- 지옥 망령의 도시
- 불길의 강
2.1.5 5막
- 하로가스
- 추운 산악지대
- 아리앗 고원
- 수정 도로
- 빙하의 오솔길
- 고통의 전당[1]
- 얼어붙은 동토
- 고대인의 길
- 세계석 성채 2층
2.2 디아블로 3
2.2.1 1막
- 신 트리스트럼
- 오래된 폐허
- 대성당 지하 1층
- 대성당 지하 3층
- 해골왕의 묘실
- 고난의 벌판
- 저주받은 자의 묘지
- 썩어가는 숲
- 워담 성당 지하
- 남부 고산지
- 북부 고산지
- 레오릭의 저택
- 비명의 전당 지하 2층
- 비명의 전당 지하 3층
2.2.2 2막
- 칼데움
- 검은 바람 광산
- 칼바람 사막
- 마녀단의 은신처
- 허물어진 저수장
- 오아시스로 가는 길
- 달구르 오아시스
- 황량한 사막
- 졸툰 쿨레의 기록 보관소
2.2.3 3막
- 철벽의 성채 본부[2]
- 돌보루
- 성채 지하 1층
- 성채 지하 3층
- 전장
- 학살의 벌판
- 라키스 횡단로
- 아리앗 분화구 1층
- 저주받은 운명의 탑 1층
- 아리앗 분화구 2층
- 저주받은 자의 탑 1층
- 아리앗 중심부
2.2.4 4막
- 철벽의 성채 본부
- 희망의 정원 1층
- 희망의 정원 2층
- 지옥의 균열 1층[3]
- 은빛탑 1층
- 은빛탑 2층
- 천상의 꼭대기
2.2.5 5막
- 생존자 피난처
- 서부원정지 광장
- 찔레가시 묘지
- 서부원정지 마루
- 핏빛 수렁
- 가라앉은 길
- 코르부스로 가는 길
- 코르부스 폐허
- 전쟁의 길
- 공성 전초 기지
- 혼돈의 요새 지하 1층
- 혼돈의 요새 지하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