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일기당천)

1 개요

PSP용의 액션게임 '일기당천 XROSS IMPACT'에서 첫등장. 극중에서 쓰는 이름은 아두. 유비 일행과 같은 성도학원의 학생으로 역시 곡옥을 가진 투사 중의 한명이다. 그러나 하필 삼국지에서도 바보로 소문난 유선의 영혼을 물려받은 탓에 어릴 때부터 무시당하고 심한 이지메를 당하기도 했으며, 그 때문에 누구보다도 강해질 것을 추구하며 혹독한 수련을 하게 된다.

2 작중행적

중학생이 될 무렵에는 투사로서도 제법 괜찮은 실력을 쌓았으나 주변에서는 "그래봤자 유선"이라면서 여전히 무시만 당했고, 이에 절망하며 미국으로 수행을 떠나 더더욱 훈련에 매진하였다. 그리고 귀국하여 성도학원에 전학오지만 이때는 이미 강해지고자 한 목적이 전도되어 평정심을 잃은 상태였다. 결국 남양학원에는 불을 지르고 허창학원에는 행방불명된 조조에 대한 정보를 흘리며, 성도학원에서는 유비를 납치하는 등 세 학교 전부에 싸움을 걸어 자기 마음대로 서바이벌 격투 대회를 열어 투사들을 참가하게 만든다.[1] 그 진정한 목표는 이 대회의 우승자를 쓰러뜨려 자신이 최강임을 모두에게 인정받는 것.

하지만 그 뒤에는 곡옥에 실린 원한으로 되살아난 사마의의 음모가 있었고, 스토리 모드에서 어느 세력으로 승리하던간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진짜 강한 사람=영웅을 목표로 정진하게 된다. 그리고 엔딩에서는 각 학교의 리더에게 언니라고 부르며 열렬히 쫓아다녀 백합 분위기를 연출한다. 남양학원의 경우에는 손책, 성도학원의 경우에는 유비와 허창학원은 하후연 등.

3 성격

특촬물을 매우 좋아해서 패러디 대사를 줄줄 읊고 또한 늘 망토를 두르고 다니며, 전투시에는 이것을 무기로 사용한 체술도 구사한다. 거기다 집은 신사라서 체력소모 필살기는 무녀 복장에서의 기의 방출. 대체적으로 손책과 같이 스탠다드한 타입의 캐릭터이다.
  1. 이때 곡옥의 힘으로 부활한 여포진궁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