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후

1 탤런트 윤지후

1985년 7월 29일생 추가바람

2 꽃보다 남자의 F4 윤지후

꽃보다 남자의 등장인물. 하나자와 루이의 한국 버전이다. 종합 상사 집안의 자제가 아니라 의사출신 전직 대통령의 손자이며 문화재단 상속자라는 설정. 한국판 꽃보다 남자의 명대사는 윤지후에게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시켜줘, 명예소방관.
  •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 여자애 하나로 이러는거 우습고 유치해(...) 사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문장이기도 하다.
  • 꺼져

쟤는 하는 일이 뭐냐며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하루 일과 대부분이 금잔디 쫓아다니기 였기 때문. 송우빈 보다는 낫다. 송우빈은 워낙 비중이 없다보니 쟤는 왜 나오냐는 말이 들리기도(...)

3 악의는 없다의 주인공이자 연쇄살인마

윤지후(악의는 없다)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