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날루 라바 서핑

바이오니클의 등장 게임. 마타누이섬의 한 마을인 타 코로에서 하는 게임이다.

쉽게 말해 용암 파도타기. 타 코로에서는 매우 인기가 많은 게임이다.
참가자는 교류의 맞은편에서 빠른속도로 용암을 타고 내려오기 위해 라바 보드들을 이용하며, 이 경쟁의 우승자는 승리의 구리 가면을 받았다.
트렌 크롬틈은 이그날루 라바 서핑의 수많은 경쟁의 중심부이었다.

마타누이 섬의 마토란은 이후 마타누이 로봇이 깨어나면서 섬이 없어졌기에 메트루 누이로 이주했다. 메트루 누이에는 자연적인 용암의 흐름이 없기 때문에 이 경기가 이후 이어졌는지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