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스 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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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자의 전설의 등장인물. 성우는 무라타 토모사[1]/최하나/모니카 리얼.[2]

우리 언니를 그런 음흉한 눈으로 보지마아아앗!!!
에리스 家 가문
장남/당주차녀막내
루실 에리스페리스 에리스이리스 에리스

1 개요

에리스 가의 중 막내(차녀)이다.

아직 어린데다 순진한 일면이 있어 라이너 류트를 '야수'라고 부르며, 얘기만 해도 임신되는 줄 알고 있다... 나쁜 언니를 둔 탓.

신체 능력은 에리스 가답게 뛰어나지만 아무래도 페리스 에리스만은 못한 듯. 그래도 초월적인 신체 능력의 보유자임은 틀림없다.

2 행적

1기인 전용전에서는 용자의 유물 탐색 시 시온과 라이나 일행 사이에서 전령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설의 용자의 전설에서는 라이너, 페리스와 함께 다니고 있다. 아무래도 롤랜드국에 돌아가지 않고 라이너일행들과 함께 시온을 구하는 작전에 참여한 듯 하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는 그 위의 보다도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며 뭐? 언니만큼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초인인데? 후에는 이리스에게 우수한 인재를 낳게나 하려고 일부러 언니만큼 가혹한 수련을 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오오 루실 오오

하마터면 이리스도 언니처럼 정신병에 걸린다던가 미칠 뻔했다. 다행히 이리스가 철 들기 전에 루실이 처리해서 천만 다행이다.
  1. 이때 정말 심각한 발연기를 보여서 까이고 까이고 또 까였다. 이 탓에 후에 가사이 유노 배역에 이리저리 우려가 많았으나 꽤 괜찮게 소화했다.
  2. 한미 양국 성우는 초월더빙으로 호평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