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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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던전 앤 파이터의 준 프로게이머

E-Sports 선수로 직업은 인파이터 이고 캐릭명은 카노죠노호시. 캐릭터명의 뜻은 일본어로 彼女の星 (그녀의 별) 이다.

3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우승. (방폭의 주범)
4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준우승. (방폭의 주범)
5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챌린지어택. (방폭의 주범)
6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4강. (방폭의 주범)

아웃복서 스타일로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쉐도우박서 발동 후의 한방으로 끝내는 선수이다. 3차리그부터 방폭의 주범 팀에 합류, 종종 역전을 만들기도하며 활약하며 결국 3차리그에서는 정시혁-신현수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였다.

인파이터가 개편이 되고 나서 리그 시작 전 순식간에 한방이건 뭐건 사기캐릭이 되어버린 직업에 대한 불만을 터트린 적이 있으며 그래서인지 잘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보여주다가 현재는 다시 제대로 적응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선수의 경우 개편전까지 다른 인파이터들과 다르게 특히나 한방이 강했다. 그래서인지 해설자들도 조승호선수의 칼라! 칼라! 칼라!처럼 쉐도우박서가 나오면 소리를 질러댈정도로 극악이였고 밸런스 게시판에서 인파이터는 한방캐릭이라고 말하며 상향에 대해 별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최근엔 쉐도우 박서 발동 후에도 종종 기회를 못잡곤 하며 기회를 놓치는 모습을 보이며 부진하고있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사실 던파리그 유저들간의 직업 밸런스가 깨져버린지 오래이기도하지만 현재 리그에서 유일하게 활동하는 인파이기도 하다. 4차리그에선 안톤의 5천낫의 링크(...)가 한번 나오긴 했지만 8강에서 탈락하였다.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지고있다.

파워클럽 1기로 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