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相川 純一 (あいかわ じゅんいち) | |
현지화명 | 이은호 | |
성별 | 남성 | |
연령 | 17세 | |
주요 출연작 | 초수전대 라이브맨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어로 | |
변신체 | 그린 사이 | |
첫 등장 | 지금 여기에 다섯 전사가 (초수전대 라이브맨 에피소드 30) | |
배우 | 카와모토 진[1] | |
한국판 성우 | 故 백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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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야 유스케 | 오오하라 죠 | 미사키 메구미 | 야노 테츠야 | 아이카와 쥰이치 |
초수전대 라이브맨의 등장인물.
중반부터 추가된 새로운 전사. 예전 유스케들을 감싸 볼트에게 살해당한 아이카와 마리의 남동생.
고등학생이며 럭비부에서 포워드로 활동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라이브맨이 되기 위해 휴학하고 있다. 럭비 선수이기 때문에 점프력과 스피드는 멤버 중 가장 뛰어나다.
5사람의 무드 메이커적인 존재이다. 어린 시절에 큰 상처를 입었지만, 재활훈련을 계속해서 부상을 치료한 노력파이다.
그런데 멤버들중 가장 어려서인지 볼트의 두뇌수에게 당하는 장면이 좀 많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