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장희(李將熙 / Jang-hei Lee) |
생몰년도 | 1989년 10월 16일 ~ 2013년 7월 15일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75cm, 75kg |
출신지 | 서울특별시 |
출신학교 | 서울가동초-배명중-경기고-동국대 |
포지션 | 내야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12년 드래프트 7라운드(LG) |
소속팀 | LG 트윈스(2012~2013) |
전 LG 트윈스 소속 야구 선수. 동국대학교 졸업 후 2012년 7라운드(전체 62순위) 지명을 받아 LG에 입단해 KBO 퓨처스리그에서만 활동했다. 프로야구 통산 기록은 퓨처스리그 93경기 출전, 타율 0.259, 12타점 22득점 2도루.
내야 유망주로 1군 진출을 노릴 법했으나[1] 2013년 7월 15일 주차장에서 실족사로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동국대학교 동창인 노성호와 팀 동료인 정주현 등이 SNS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며 팬들을 더 슬프게 했다.
2015년 3월, 유족들이 건물주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리하여 배상을 받게 되었다. 법원은 건물주가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 장치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