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검

夷齊劍

무협소설고검환정록》에 나오는 . 작중에서는 보통 오래된 검이라 하여 고검(古劍), 고죽국의 보물이라 하여 고죽지보(孤竹之寶)라 이른다.

1 설명

천외인협으로부터 고검협 묵세휘에게 이어지는 고죽국의 보물. 묵세휘의 별호에도 거론될 만큼 유명한 무기이지만 그 내력은 베일에 싸여있다.

2 귀왕

고죽의 원혼 중 하나로 지부에게 큰 원한을 가지고 죽어서 귀신이 된 여인. 지부의 마왕에게 쌓인 원혼들의 힘을 모아 귀왕의 힘을 이끌어내 마왕에게 대적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한다. 귀왕은 최초로 고검에 귀의한 원혼이며, 뒤이어 귀의한 고죽의 10만 원령의 대표이기도 하다.

3 고조회원

고검을 쓰고 나면 거쳐야 하는 원혼을 달래는 의식. 술로서 검에 묻은 피를 닦고 검에 서려있는 원혼들의 한을 달래야 하는 일로 커다란 고통과 한없는 슬픔을 동반한다. 묵세휘가 처음 고검을 사용했을때는 열두 시진이나 걸렸으나 10년 폐관후 풍도검마와의 싸움에는 반시진[1], 그리고 귀왕과 화해하고 천생살기를 다스리게 된 후에는 고조회원을 면하게 되었다.

4 내력

이제검이라는 진정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검은 과거 주나라의 제후국인 고죽국의 두 왕자 백이와 숙제가 만든 검이다. 또한 지부에 원한이 깊은 원혼 외에도 대대로 천손지무의 계승자들의 혼도 깃들어 있어 마를 멸하는 주마지력의 핵심이 되어 있다. 여기에는 묵세휘의 사부인 천외인협도 포함되어 있음.

5 관련 항목

  1. 실제로는 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