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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코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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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철성(李哲聖 / Chul-Seong Lee) |
생년월일 | 1956년 3월 14일 |
출신지 | 인천광역시 |
학력 | 산곡초-상인천중-인천고-인하대 |
포지션 | 내야수 (2루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 창단멤버 |
소속팀 | 삼미 슈퍼스타즈 (1982~1984) 청보 핀토스 (1985~1986) |
지도자 | 삼성 라이온즈 수비코치 (1991~2001) LG 트윈스 1군 작전·주루코치 (2002~2003) 한화 이글스 1군 수비코치 (2004) 롯데 자이언츠 1군 작전·주루코치 (2005) 두산 베어스 2군 수비코치 (2006) 롯데 자이언츠 1군 작전·주루코치 (2007~2008) SK 와이번스 1군 수비·주루코치 (2009~2011) SK 와이번스 1군 수석코치 (2011) 삼성 라이온즈 2군 수비코치 (2012) 삼성 라이온즈 잔류군 책임·수비코치 (2013~2014) 삼성 라이온즈 BBArk 원장 겸 잔류군 총괄코치 (2015~2016) |
1 소개
전 야구선수. 삼미와 청보에서 활동했다. 前 삼성 라이온즈 잔류군(3군) 책임코치 겸 수비코치.
2 선수 시절
인천고 시절에는 줄곧 팀의 톱타자 겸 2루수로 활약했다. 1981년 실업팀 한국전력공사 야구단에 입단한 후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하며 삼미 슈퍼스타즈의 창단 멤버가 되었다. 1983 시즌 후 군복무로 1984 시즌과 1985 시즌은 뛰지 못했고, 복귀한 1986년에는 대타나 대수비로 활동하고 그 해 은퇴했다.
2.1 연도별 성적
1982년 42경기 타율 .260 38안타 10타점 17득점 3도루
1983년 7경기 타율 .300 3안타
1986년 59경기 타율 .214 21안타 9타점 5득점
3 지도자 시절
은퇴 후 태평양의 매니저로 있다가 1991년 삼성 라이온즈 2군 수비코치를 부임한 것으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2001년까지 11년 간 삼성에 있다가 LG, 한화, 롯데, 두산 등에서 수비, 작전, 주루코치 등으로 있었다. 롯데 주루코치로 있던 2007년과 2008년에는 풍차돌리기로 주자가 홈에서 횡사하는 일이 잦아 롯데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 시점에서 생긴 사건(?)이 카림 가르시아의 신항로 개척.
2009년부터 SK의 수비 겸 주루코치로 부임, 2011 시즌 중 김성근 감독이 경질되고 이만수 감독대행 체제가 되며 수석코치로 승격되었다. 이만수는 이철성 코치에게 고마움을 표했지만 그 고맙다는 마음만 받고, 시즌 후 SK를 나와 삼성 코치진에 합류했다. 보직은 삼성 라이온즈 2군 수비코치였지만 실제로는 잔류군(3군) 코치를 맡았다.
2014 시즌부터는 새로 설립된 BB 아크의 원장을 맡게 되었다. 2016년 시즌 후 감독 교체의 여파로 팀을 떠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