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田政典
일본의 전 가수. 배우. 1966년 12월 1일생. 교토 부 출신.
재팬 액션클럽 12기생을 거쳐서 스카웃되어 가수 데뷔.[1] 그 후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1992년부터 가수는 휴업. 성우 활동도 하고 있다. 오렌지 로드의 주제가인 NIGHT OF SUMMER SIDE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평가를 받는 명곡. 전형적인 아이돌→배우 테크트리를 탄 경우. 주로 어중간하게 높으신분 역할을 자주 맡는다.
아이돌시절 목소리는 부드럽고 상쾌한 미성이었는데 정작 성우로서 유명해진 캐릭터는 다 목이 쉬고 거친캐릭터들이라 평소에 낸 음반과 캐릭터송으로 낸음반의 차이가 심각하다(...) 현재는 나이가 들어서 거친목소리와 부드러운 목소리의 중간단계
가면라이더 위자드에서 실사 배우 출연하셨다. 18~19화에서 나오는 화가인 오이카와를 연기했다. [2]
주요 출연작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 XANXUS
- 바람의 검심 - 시시오 마코토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나레이션, 하산
- 테니스의 왕자 - 야마토 유다이
- D.N.ANGEL - 나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