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 인어 샤크 | |||
일어판 명칭 | マーメイド・シャーク | |||
영어판 명칭 | Mermaid Shark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 | 물 | 어류족 | 100 | 300 |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덱에서 레벨 3~5의 어류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
프라이멀 오리진에서 등장한 카드.
같은 팩의 꼬마민어 공주와 함께 등장한, 어비스 라이징 이후에도 알게 모르게 꾸준히 이어져 왔던 어류족 푸쉬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어류족 범용 서치라는 상당히 쓸만한 효과를 들고 나왔다.
서치 레벨이 3~5로 한정되어 있는 것과 일반 소환권을 사용하는게 조금 걸리지만, 그래도 어류족에 레벨만 맞으면 아무 덱에서나 쓸 수 있는 범용 서포트로 상당한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예를들어 태엽덱에서 핵심 카드 태엽 샤크를 서치하는데 사용한다든가, 머메일에서 다음 턴 사용할 레벨 4 머메일을 가져온다거나.
효과는 좋지만 능력치가 아주 구리기 때문에 사용한 이후에는 피셔 차지등으로 빠르게 처리해주자.
이제 어류족 카테고리도 상당히 방대해진 만큼, 초고심해왕 실러캔스와 피셔 차지, 피시보그와 샤크 시리즈와 함께 어류족덱 부활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아주 약간기대된다.
원작에서 낫슈의 기억을 체험하던 료가가 벡터와의 어둠의 게임에서 소환한 카드. 이때는 정규 소환한게 아니라 벡터가 낫슈의 덱에서 끌어다 소환했기 때문에,갑툭튀 효과가 무엇인지 나오지 않았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프라이멀 오리진 | PRIO-KR005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PRIMAL ORIGIN | PRIO-JP005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Primal Origin | PRIO-EN005 |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