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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LLIONAIRE WAY 우린 한국 힙합의 자존심
라면으로 치면 농심그룹
-연결고리 SMTM Remix 中
한국에서 가장 큰 파급력을 지닌 언더그라운드 힙합 레이블 중 하나
2011년 Dok2와 The Quiett이 설립한 한국의 힙합 레이블.
영어로 Illionaire라고 표기한다. 앞 4글자가 1111같다고 하여 컨셉으로 11:11을 선호하는거 같다. 그래서 일리네어 데이라는 것도 있는데 그날도 11월 11일. 빼빼로데이
한국 힙합 레이블 중 가장 수익이 큰 레이블로도 유명하다. 물론 일리네어 레코즈의 CEO인 도끼와 더 콰이엇은 원래부터 작업량이 매우 많은 뮤지션이기도 하고 무대도 많이 뛰는 편이기에 그럴 만도 하다(90년생인 도끼가 뛴 곡은 피처링까지 포함해서 300곡이 넘어간다! 믹스테이프까지 포함한다면 흠좀무.).
주로 노래하는 주제는 당연 스웩. SWAG 노래의 반 이상이 돈자랑, 머니스웩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그 예로 도끼의 첫 정규앨범 Hustle Real Hard라든가 더 콰이엇의 믹스테이프 AMBITIQN, 빈지노의 EP 앨범 Up All Night 등을 보면 알겠지만 돈 타령이 좀 많긴 많다. 하지만 이것은 순수한 돈타령이 아닌 자기가 이뤄온 것들을 알려주는 수단으로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사람들이 보기엔 속물 스웩일지는 몰라도 일단 도끼의 On My Way를 들어보면 그 진심성이 전달될 듯.
과한 머니 스웩으로 비판도 받지만 거의 확실한 자수성가형, 뛰어난 무대 실력과 멤버들 각자의 존재감은 가장 큰 레이블이라고 부를 만하다.
2016년 9월 별도의 산하 레이블 설립을 발표하였다. Ambition Musik이라는 이름의 레이블이며 2016년 10월 2일 현재까지 3명의 영입을 확정한 상태이다. Ambition Musik 설립을 발표한 뒤에 다음 날 부터 하루에 한 명씩 멤버를 공개하였다. 첫째 날에는 김효은, 둘째 날에는 창모, 마지막 날에는 해쉬 스완의 영입을 공개했다. 추가멤버 영입은 일리네어가 아닌 Ambition Musik에서 진행된다.
2 레이블원
2.1 산하 레이블 'AMBITION MUSIK' 레이블원
3 앨범
- 11:11
2014년 05월 21일 발매.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연결고리, 선공개곡은 11:11. 트랙 목록은 다음과 같다.
트랙 번호 | 곡이름 |
1 | We Here 2[2] |
2 | 11:11 |
3 | 연결고리 (Feat. MC Meta of 가리온) |
4 | 가 |
5 | 아닌 척(Don't Front) (Feat. Jay Park) |
6 | A Better Tomorrow (Feat. Sean2slow, MC Meta of 가리온) |
7 | Go Hard (Feat. Zion.T) |
8 | Rollie up |
9 | We Gon' Make It |
10 | Ratchet |
11 | Illionaire Gang 2 |
- 뭘 알어 (What U Know)
- 2016년 2월 19일 발매
트랙 번호 | 곡이름 |
1 | 뭘 알어 (What U Know) |
2 | 뭘 알어 (What U Know) (in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