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제키 레이카

(일본 여고생의 실체에서 넘어옴)

대충 이런 여자(...)[1].


오오제키 레이카 / 大関れいか

바인
트위터
인스타그램

1 소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여고생. 2016년을 맞이해 일본 기준 19살이 되었다.
바인으로 유명하다. SNS, 유튜브, 티비플 등지에서 일본 여고생의 실태라고 떠돌던 영상도 이 사람이 만든 것.

병맛 실제 여고생의 생활을 솔직하고 과장되게 표현한 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소리를 꽥꽥 지르는 영상이 꽤 많아 볼륨을 높게 하고 들으면 귀가 매우 아플 지경.
다만 말을 알아들어야지 통하는 개그가 많아 일어가 가능해야지 공감이 가능한 것이 많다. 그래도 행동이 웃겨서 좋아하는 사람도 존재.

2 기타

바인뿐만 아니라 트위터도 굉장히 비범하다. 바인을 한 번 봤다면 트위터 갤러리를 보는 걸 추천. 인스타그램에는 일상생활을 주로 올리는 듯하다.

아이스크림 피노를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마이쪙!!!!!!!!!! 피노가 나온 동영상만 해도 꽤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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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을 키우고 있다. 이름은 갓츠, 영상에서도 자주 보인다. 주로 대화를 주고받는 역할.

티비 출연도 한 것 같다.[2]

2015년 9월에는 바인의 6초영상이 화제가 되어서 영화에도 출연하였는데, 예능사무소에 소속도 안된 일반인이 첫 출연부터 단역이 아닌 무려 주연. 참고로 영화 제목이 우리들의 하앍하앍(...)[3]
  1. 바인 프로필 사진.
  2. 후에 다른 프로그램에도 종종 출연하였으며, 2016년 3월 28일에는 후지TV의 Viking이라는 토크방송에 화제의 인물 코너에 출연하여 30분간 단독대담을 하기도 했다.
  3. 저예산의 독립영화 같은 게 아니라 전국에서 개봉한 장편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