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L 2015092002001676000287701 99 20150921151504.jpg
목차
개요
대한민국의 탤런트 겸 가수인 연예인이며, 1996년 '뮤지컬'이라는 노래로 인기를 끌기도 하였으나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였다. 자신의 이름을 딴 핸드백 브랜드인 Sang-a(상아)라는 핸드백 브랜드를 런칭하였으며 상아백이라고도 불린다. 상아백은 수백만 원~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제품인데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있다고 하며 유명인들도 많이 들고다녀서 화제가 되는데 국내에서는 삼성그룹이 이건희 회장의 딸인 이서현 사장[1]이 들고다녀 화제가 되었고 외국에서는 비욘세[2], 리한나, 앤 해서웨이, 제니퍼 러브 휴잇, 미쉘 월리엄스, 프리다 핀토, 제시카 심슨 등 외국의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상아백을 들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미국에서 미국인 남자와 결혼을 하고 아이도 있었으나 결혼 10년만에 이혼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