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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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민국탤런트가수연예인이며, 1996년 '뮤지컬'이라는 노래로 인기를 끌기도 하였으나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였다. 자신의 이름을 딴 핸드백 브랜드인 Sang-a(상아)라는 핸드백 브랜드를 런칭하였으며 상아백이라고도 불린다. 상아백은 수백만 원~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제품인데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있다고 하며 유명인들도 많이 들고다녀서 화제가 되는데 국내에서는 삼성그룹이건희 회장의 딸인 이서현 사장[1]이 들고다녀 화제가 되었고 외국에서는 비욘세[2], 리한나, 앤 해서웨이, 제니퍼 러브 휴잇, 미쉘 월리엄스, 프리다 핀토, 제시카 심슨 등 외국의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상아백을 들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미국에서 미국인 남자와 결혼을 하고 아이도 있었으나 결혼 10년만에 이혼을 하였다.
  1. 맨해튼 패션 스쿨인 파슨스를 잠시 다니면서 이서현 사장과 친분이 있다고 한다.
  2. 비욘세는 상아백의 단골 고객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