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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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기자.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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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본래 내용은 순간 '욱'하는 화를 참지 못했다가 인생을 망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루는 뉴스 였고 데드볼일부러 맞게해 맞은 선수들의 분노 지수를 실험하는 내용

사실 이 실험 자체가 무리수에 가까웠는데 임태우 기자가 직접 상황을 체험하는 부분이 필수요소로 자주 쓰이게 되었고 어떤 선수가 화를 참지 못하고 배트를 던지는 장면도 필수요소로 쓰이기 시작했다.

공을 맞은 선수들의 표정을 보거나 공을 직접 맞은 임태우 기자도 순간적으로 '윽!'하는 소리를 낸거나 야구공이 임태우 기자에 영 좋지 않은 곳 허벅지에 맞았을때 난 소리도 꽤나 큰편 이였던걸 보면 상황극이라고 대충 던진게 아니라 정말로 쎄개 던진 모양 저런 공 맞고 화를 안내는게 이상하지

여담으로 해당 야구팀은 서울 청운중학교의 야구팀 풀버전 에서만 야구감독님의 인터뷰 장면이 잠깐 나온다.

2 패러디

그리고 2013년 2월 28일 부터 디시인사이드 합성 갤러리새로뜬 기자소스이자 필수요소로 쓰이기 시작했다.

주로 임태우 기자가 공에 맞을때 난 소리와 공에 맞고나서 내는 '윽!'소리, 공이 임태우 기자에 허벅지에 맞고나서 난 '쿡!'소리 그리고 화를 참지 못한 선수가 배트를 던지는 장면이 필수요소로 쓰인다.

3 작품 목록

이것이 원흉의 원흉
야구공이 된 이한석 기자
합필 스폰지밥 (음성 소스로만 등장)
기타요소들의 마임마임
짜리빠빠를 추는 기자
야구 분노를 실험하는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