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저주받은 골짜기
대사
전장의 아나운서는 골짜기를 통치하는 까마귀 군주. 성우는 서윤선. 목소리가 상당히 멋져서 최고의 맵 아나운서를 뽑을 때마다 항상 블랙하트 항만과 더불어 많이 언급된다.
- 전장 소개
감히 저주받은 골짜기에 발을 들이다니. 흐흐흐흐... 재미있군.승리하고 싶다면 나에게 공물을 바치거라. 먼저 바치면 축복이 있으리니...
적은 약해지고 그들의 방어는 무력해질 것이다.
그 기회를 잘 활용해라. 내 축복이 영원하지는 않을테니. 흐흐흐흐...
어떠냐? 시작할 준비는 되었느냐?
- 전투 준비
- 전투를 준비해라. 영웅들이여.
- 이거 흥미진진 하겠군.
- 카운트 다운
- 30초후에 전투를 시작한다.
- 전투 시작까지 10초 남았다.
- 5...4...3...2...1..!!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한다!
- 자, 뭘 기다리느냐?
- 싸우거라!
- 특성 선택
- 특성을 선택해라.
- 특성! 하, 관대하기도 하지.
-기선 제압
- 기선 제압.
- 아군 킬
- 흐흐흐흐... 잘 처치했다.
- 좋아!
- 꽤나 거칠군.
- 적을 처치했다.
- 훌륭하군.
- 흐흐하하하하하하하!
- 자신의 영웅 사망시
- 적에게 당했다.
- 피하는 법을 모르느냐?
- 애썼다.
- 오, 이런!
- 놈들에게 복수해라!
- 학살을 저지당할시
- 학살이... 끝났다.
- 영웅 탈주시
- 뭐지? 영웅이 전장을 떠나다니...
- 뭐지? 영웅이 전투를 포기하다니...
- 영웅 복귀시
- 잘 돌아왔다, 영웅이여.
- 공물 최초 생성
- 영웅들이여. 내 총애를 얻고 싶으면 공물을 모으거라.
- 공물 생성[1]
- 누가 이 공물을 모으겠느냐?[2]
- 공물이 준비된 모양이군.
- 서두르는게 좋을거다, 으하하하하!☆
- 과연 누가 이걸 손에 넣을지 궁금하군!
- 내 이름을 건 공물이다.
- 까마귀 군주가 공물을 원하노라.
- 누가 나에게 공물을 바치겠는가?
- 날 기다리게 하지 마라.
- 흠흐아하하하! 너희들 몰려다니는 모습이 왜 이리 재밌는지!☆
- 이 공물은 누가 가져가나 볼까?
- 공물
곡물을 수집해라! 내겐 공물이 필요하다![3] - 내 저주를 피하고 싶다면, 뛰어라, 어서!
- 시시하게 싸우는 꼴을 더는 못 봐주겠다. 공물을 모아 내 총애를 얻어라!★
- 공물을 모으거나 내 저주를 받거나 선택은 간단하다.★
- 이번에는 누가 먼저 차지하는지 볼까?★
- 적팀에게 저주 발동시
- 영웅들이여, 너희들이 내 총애를 얻었다. 적들은 내 분노를 맛보리라.
- 내 너희들의 청을 들어주지. 적들은 쓰러질 것이다!
- 잘했다. 적들은 약해질 것이니, 가서 쓰러트리거라.
- 아군이 저주를 받을시
- 너희에게 저주를 내리노라!
- 용납할 수 없다! 내 저주를 받아라!
- 영웅들이여. 내 너희들에게 저주를 내리겠노라. 잘 버텨보아라. 흐하하하하하하!
- 저주를 내려주마!
- 저주 종료시
- 그만! 이정도면 됐다. 저주가 더 필요하면 공물을 가져와라.
- 저주가 사그러들었다. 내 총애를 얻고 싶으면 공물을 수집해라.
- 저주가 끝났다. 이제 내 저주가 얼마나 강력한지 깨달았을 것이다.
- 저주를 거둔다. 단, 누군가 다시 내 총애를 얻기 전까지만.
- 저주가 사그라든다. 일단은.
- 그만! 저주는 끝났다. 충분히 즐겼길 바란다.
- 적 요새 파괴
- 요새를 파괴했다.
- 분명히 타격을 받을 것이야.
- 잘했다!
- 요새를 무너뜨렸다!
- 아군 요새 파괴
- 요새가 파괴됐다.
- 요새를 잃은 것 같군.
- 아군 요새가 무너졌다.
- 요새를 잃었다!
- 적 성채 파괴
- 성채를 파괴했다!
- 아군 성채 파괴
- 성채가 파괴됐다!
- 방금 껀... 너희 성채 같은데.[4]
- 아군 핵이 공격받을시
- 핵이 공격받고 있다!
- 적이 핵을 공격하고 있다!
- 승리
- 승리!
- 당연한 결과였다.
- 흐하하하하! 잘했다, 영웅들이여.
- 패배
- 패배.
- 다시 도전하겠느냐?
- 나중에 다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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