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전함소녀
| 전함소녀의 등장 국가들 | ||||
 미국 |  영국 |  독일 |  일본 |  프랑스 |
 이탈리아 |  소련 |  중화민국 |  기타 |  심해함선 |
| 소련 (Военно-морской флот СССР) | ||||||||||
| 구축함 | ||||||||||
| 오르페우스급 | ★엥겔스 | |||||||||
| 그녜브니급 | ★레쉬텔니 | |||||||||
| 타슈켄트급 | ★타슈켄트 | |||||||||
| 경순양함 | ||||||||||
| 키로프급 | ★키로프 | |||||||||
| 무르만스크 | ★무르만스크 | |||||||||
| 모니터함 | ||||||||||
| 노브고로드급 | ★노브고로드 | |||||||||
| 전함 | ||||||||||
| 소비에츠키 소유즈급 | ★소비에츠키 소유즈 | |||||||||
개요
장비셔틀
러시아는 러일전쟁 이후 해군 부분이 완전히 작살나 1차 대전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1] 추가된 함선들도 주력으로 쓰기엔 매우 무리가 많으며 페이퍼 플랜이 나오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변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다만 들고오는 장비는 의외로 유용하다. 구축함 엥겔스의 경우 구축함 화력을 10이나 올려주는 포가 있으며, 키로프의 경우 중순양함 함포 중에서 유일하게 사거리가 장인 장비를 들고나온다. 사거리가 장 이상이면 2차 포격이 가능하므로 굉장히 유용한 장비.
히비키를 개장하면 복장과 이름이 바뀌며 소련 소속으로 변경된다.
클라이언트를 분석한 결과 페이퍼플랜인 소비에츠키 소유즈급 전함인 소비에츠키 러시아와 스베들로프급 순양함인 야고프 스들로프, 펠릭스 제르진스키, 크론슈타트급 순양함 크론슈타트가 존재한다. 워낙 함선 수가 없기 때문에 페이퍼플랜 함선들을 적극적으로 내보낼 모양.
추가로 히비키처럼 만약 개장이 나온다면 소련 함선이 될 것들도 있다. 배상함으로 넘어간 카마챠 네라, 베이네뮈넨급 해방함 베이네뮈넨, 대여 목적으로 넘어간 리벤지급 전함 로열 소버린이 대표적인 예.- ↑ 구축함, 잠수함, 순양함은 그나마 급한대로 만들었으나 전함은 드레드노트 수준에 머물렀고, 항모는 아예 꿈도 못꾸던 상태였다. 러시아 해군이 강력해진건 종전 이후 냉전, 그것도 쿠바 미사일 사태 이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