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공주(貞善公主, 1404년 ~ 1424년 2월 25일(음력 1월 25일))는 태종 이방원과 원경왕후의 넷째 딸이다.
남편은 남재의 손자 남휘(南暉)이다.
21세의 요절하였는데 오빠인 세종대왕은 많이 슬퍼하였다고 한다.[1]
현재 논란이 일어나는것중 하나가, 남이와의 관계이다.
한쪽에서는 남이의 어머니로 주장하는 경우와 남이의 친할머니로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자세히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 ↑ 흔히 세종대왕의 바로 아래 동생이 그의 남동생 성녕대군으로 착각을 하나, 이는 다르다.정선공주와 성녕대군은 서로 연년생이며, 정선공주가 1살 더 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