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ニファー・シンプソン
개요
클락 타워시리즈의 주인공. 2편 성우는 게임판은 루미코 번즈(Rumiko Varnes), 드라마CD는 니시무라 치나미. 페노미나의 제니퍼 코넬리를 오마쥬한 캐릭터이다. 부모를 잃고 그라트니 고아원에서 자란 제니퍼는 친구들인 앤,로라,로테와 함께 버로우즈 백작의 양녀가 되기 위해 메리 선생을 따라 버로우즈 성으로 가게된다. 하지만 그건 비극의 시작이였으며 메리 선생이 걱정돼서 찾으러 간 사이 친구들이 없어지면서 친구들 행방을 알아보던 찰나에 시저맨과 마주치면서 그 둘만의 숨바꼭질이 시작된다.
하지만 현실은 시저맨보다 제니퍼가 더 무섭다. 시저맨과 마주친 순간 팔극권으로 뿌리치며 잽싸게 피하는 비범한 능력을 가졌으며 또한 시저맨을 유인하여 트랩을 파는 등 비범한 능력을 보여주는 아가씨이다. 이렇고 저렇고 시저맨과 치이면서 버로우즈 성의 비밀을 알게되면서 메리 선생과 맞딱드리게 되며 시저맨을 처리하면서 1편이 끝나게 되는데.....
1년이 지나고 시저맨에 대한 악몽과 친구들을 잃은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데 죽은줄 알았던 와장창을 시전하며시저맨이 나타면서 2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편에서도 아니라 다를까 여기서도 시저맨을 바르는 비범한 능력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