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시키

666 사탄에 등장하는 오파츠. 사용자는 지오 프리드.


V모양의 나무 부메랑으로 양 끝에는 푸른색의 철판을 붕대로 감아놓은,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평범한 부메랑이다. 능력은 에너지를 두배로 증폭시키는 능력으로 제로시키를 날리거나 들고서 타격시 데미지가 두배로 되는 무기. 하지만 이 무기의 진가는 자신의 몸에 닿은 원소등 비 물질적인 것들 조차도 두배로 증폭시킨다는 것이다.

나무라는 소재의 한개때문에 제놈의 간부 와이퍼와의 싸움에서 와이퍼가 부러트려버리고 분노하고, 절망하지만[1] 이내 소문을 듣고 안개도시의 소문난 괴짜 OTP 카린을 찾아가 카린의 시험을 통과하고 카린이 신 제로시키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들어 준다. 키린의 말로는 제로시키의 본체는 나무부메랑이 아니라 양 끝에 붕대로 고정시켜놓은 철판으로 이것을 베이스로 하여 제작하였다고 한다. 개조 후에는 접이식수리검 모양이 되어 볼품없던 초반부의 외양에 비해 꽤나 간지나게 바뀌었다. 새로 제작당시 성능도 업그레이드 하여 에너지 증폭률이 3배가 된것은 덤.

2부로 넘어간 시점에서는 날이 없어지고 팔찌모양으로 바뀌었고, 정말 손목에 차고 다닌다... 능력또한 업그레이드 되어 상대의 마음속 사악함에 투영시켜 사악함에 따라 칼날이 생기는 지라, 대 악마용 결전병기로 주목받았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지오의 상대는 천사 혹은 사이보그등이라 악마를 상대로는 거의 활약하지 못하였다. 사악한 마음이 티끌조차 없다는 천사에게는 평범한 링이지만 악마에게는 엄청나게 거대한 칼날을 가진 부메랑이라 로크의 애완동물로 나왔던 아스타로트는 제로시키를 보고 기겁을 하고 땅에 숨지만 칼날에 결국 베이고 만다. 참고로 칼날은 마음을 투영한다는 설정이라 실체가 없어도 베어버릴수 있다.

하지만 제로시키의 진가는 사탄의 낙인이 새겨진 왼쪽손에 도킹을 함으로써 사탄의 정보 흡수 개념을 구현 할수 있는 데빌즈 서머니를 사용 할 수 있다는것. 지오는 이 능력으로 사탄이 초창부 보여준 타인의 기술 카피, 기술 되돌리기등을 보여주었다.
  1. 부러진 이후 눈물을 글썽이며 분노하는 이유가 나오는데 자신을 받아준 늑대 제로와 괴물에게 먹혔을때 뱃속에 있던 물건을 날리던 중 발견한 무기이기 때문. 이름이 제로시키인것도 제로를 본따 지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