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시리즈에서 나오는 용어.
제로자키 일적 중 세 사람 제로자키 키시시키, 제로자키 소시키, 제로자키 마가시키를 가리키는 말이다. 서로를 렌(소우시키), 어스(키시시키), 토키(마가시키)라고 부른다.
특징으로는 한 명이 로리콘이고, 한 명이 변태고, 한 명이 로리콘이자 변태다.
제로자키 키시시키 - 당시 27세의 나이로, '14세의 소녀'를 짝사랑했다. 로리콘
제로자키 마가시키 - 당시 15세 나이로, '15세 전후의 붉은 머리 소녀'에게 첫사랑을 느꼈으며, 제로자키 히토시키에 의하면 '내장을 후벼내 신체에 휘감는 것을 좋아하는 채식주의자' 인 것 같다. 그외에도 소녀만 죽이는 『소녀취미』. 인 데다가 츠미구치 츠미유키가 자신은 히토시키에게 저에게 소년애의 취미는 없습니다. 그 점에서는, 마가시키군과는 취미가 일치하지 않는군요. 라고 언급했었다. 로리는 죽여야 하니까 쇼타콤이 되었나 변태
제로자키 소시키 - 당시 20대 중반의 나이로 '아가씨 학교에 다니는 여중생'한테 매일 문자 100통 씩 러브콜. 그 외에 여고생이자 여동생 무토 이오리의 치마 속을 훔쳐보고는 '속에 스패츠를 입는 건 반칙!'이라는 등... 변태 & 로리콘(+시스콘)
짝사랑의 말로는 다들 썩 좋지 않았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위의 여성들은 모두 이짱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