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서뱀프)

나태
쿠로
교만
질투
제제
분노
???
탐욕
로우레스
폭식
???
색욕
스노우리리이
우울
츠바키
질투조
제제아리스인 미쿠니
공식 이미지
애니메이션 설정화
왜... 약속을 지키지 않지... (중얼중얼)
ジェジェ
Je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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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의심스러운 것은 벌하라
(다우트다우트)
신장250cm[1]
연령???
생일10월 2일
별자리천칭자리
취미보틀쉽
좋아하는 음식호박죽
좋아하는 음료경수(硬水)
좋아하는 색남색
싫어하는 것봉투가 더러워지는 것
성우츠다 켄지로

1 소개

SERVAMP의 등장인물로 세번째 질투의 진조를 맡고 있다.

언제나 봉투 세개를 뒤집어 쓰고 다니기 때문에 얼굴이 보이지 않는[2] 장신의 남성. 말수 적은 성격과 외모가 합쳐져 상당히 기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만화 캐릭터치고는 특이하게 입버릇이 없다! 애초에 말을 잘 하지 않을 뿐더러, 대신에 혼자 구석에서 중얼중얼.. 궁시렁궁시렁.. 거리는게 일이다. 구석진 자리를 좋아하고 목소리도 크게 내지 않는 편. 무기는 을 사용하며 여러가지 종류를 들고 다니는 편인 듯. 동시에 여러개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햇빛에 닿으면 으로 변한다. 테이블 아래에 있어서 심장마비를 유발한다. 매일 미쿠니에게 놀림받는게 일과

기본적으로 현재까지는 비밀이 많은 조라 카더라.

2 기타

2013년도에 한 인기투표에서 1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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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일에 생일 기념으로 서뱀프 공식 트위터에 작가가 그린 제제의 그림이 올라왔다.
  1. 봉지 3개 포함.
  2. 3권에서 센다가야 테츠가 봉지를 모두 떨어뜨려 얼굴이 드러날 뻔 했지만 아쉽게도(?) 미쿠니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모자로 얼굴을 가린다.